ㆍ
작성일 23-01-03 19: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조회 1,476회 댓글 12건본문
추천0
댓글목록
작성일
뻥 좀 그만치고 다녀요 좀.
좋아요 5작성일
니는 내머리속의 지우개가 아니고
내 머릿속에 텃밭이네ㅋ
환상을 막 심누만
작성일
오늘 응가는 했구?
별걸다 보고한다야
작성일
또우가 바쁜거 같으니,
나 이대 무용과 나온 여자야(뻥)
나 학대받고도 젤 효녀였어(거짓말)
이 차이지
작성일
사또우님
뻥하고 거짓말의 차이에 대해
설명 좀 부탁해요~
작성일
노을님한테 제가 전해주란 말은 하셨어요?
좋아요 1작성일
ㅋ 댓끌 단지가 은젠데ㅋㅋ흥
좋아요 0작성일
담부터 조심하시길 바람이그립다아.
좋아요 0작성일
음마
좋아요 0작성일
난 아빠이묘..
좋아요 0작성일
오늘 응가는 했구?
별걸다 보고한다야
작성일
니는 내머리속의 지우개가 아니고
내 머릿속에 텃밭이네ㅋ
환상을 막 심누만
작성일
뻥 좀 그만치고 다녀요 좀.
좋아요 5작성일
사또우님
뻥하고 거짓말의 차이에 대해
설명 좀 부탁해요~
작성일
또우가 바쁜거 같으니,
나 이대 무용과 나온 여자야(뻥)
나 학대받고도 젤 효녀였어(거짓말)
이 차이지
작성일
아하~
그렇구나
내가 아는 이대 나온여자는
남편이 맘에 안드는 행동을 했다고
쌍욕 대신
눈을 바닥에만 두고
몇년을 말을 안섞더만
작성일
걍 다 햇소리죠 머..ㅡ.ㅡ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