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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댓글 2건
조회 708회
작성일 23-01-0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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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앗 시껍했
눈뜨고 죽은 사람 같자너
야한달 작성일
앗 시껍했
눈뜨고 죽은 사람 같자너
푸르스름한거에대한소 작성일
너나 죽을 때 눈 뜨고 죽어 난 100세 까지 살거니까 말이믄 다냐
니가 한 두 번 이냐고?
이러는 거 !
또 아니라고 하겄지
니 내가 그런 말 하믄 기분 좋겄어
차마 장수 하라고는 말 못하거따
툭하묜 죽네 사네 너 말 고따구로 밖엔 못하겄냐
모가 으째
코로나 걸려 죽었는지 살았는지 죽어도 관심 없다 나빵이랑 작년 나 안 나온 적 있을 때 둘이 주고 받던데
잉간 말종아
말 조심햐
내가 은제 그랬냐고 왜 또 말 뒤집기 하지 그러냐
맘뽀를 곱게 써 이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