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머선 일이고?
작성일 23-0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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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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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자여~~
글은 정반대로 아이러니 하네.
이젠 하다하다 생식기 사이즈까지 밝히냐?
니가 노인 되더니
아마도 뇌하수체가 아작난가 치매가
성적으로 왔구나야.ㅠㅠ
여기서
너의 서방 거시기 사이즈 궁금한 사람 누가 있다고
크다고 자랑질이더냐?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진료 받고.좀 자제하자꾸나.
미성년자 보면 트라우마 오것으~~
그나저나.너거 남편 아무리 크니 어쩌니해도
말 앞에는 고목나무 매미니라.ㅋㅋ
내가 동물원 가서 말 거시기를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이제는 말할 수 있구나.
살다살다 도대체 머선 일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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