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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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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734회 작성일 23-01-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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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하루종일 먹고자고 놀다가

이제 수세미 두 장 뜨고 동치미 보는데

선우은숙님 신혼 되더니 더 예뻐지셨네.

나이가 들어도 사랑을 하면

활력이 솟고 예뻐진다.

바람 피는 년놈들이 가꾸고 예뻐지더라만.ㅠ


박현빈 엄마 정성을님 잼나고 말씀도 잘 하셔~~

고양시 살 때

현백에서 노래교실 간 적 있는데

재밌고 노래도 잘하더라.


코로나 전엔

다양한 문화생활 하며 즐겼는데

이젠 재미없이 사는 것 같아서 분발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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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동치민지 하치민지 나는 그런거 모르지만....
엉아가 야그 해찌?
사랑이 만병통치약이라구....
예뻐 질려면 사랑을 하던지 바람을 피던지 하삼
괘니 뭇사람들 시샘하지 말구....아라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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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이뻐서 수세미로 쓰기 아깝네요ㅎ
저도 지인이 땈딸기모양 떠준거 있어요

집안이 음악가족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돈도 벌고 좋은 직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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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에너지가 넘치는.가족이라 잼나게 사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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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보사는 못 하는게  멀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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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못하는 거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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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다른건 몰라도 주부로서는 다 잘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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