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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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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671회 작성일 23-01-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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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울땐 조심해야지...하는데도 꼭 그런날은 돌아쳐다니고 싶드라고


간밤에 지갑에 돈80 만  들었는데 그거 누가 빼가는 꿈꿔서

영 찜찜혀


주로 반대로 돈 줍줍하는 꿈은 자주 꿨었는데

돈 잃은건 첨 꿔바


근데 또 그저깨는 큰거를 시원하게 보는  꿈을 꿨었거든 ㅠㅠ


눈앞에서  돈빼가는데 내가 그래 가져가라 식이더라구

어이구  꿈에서 등신짓을 해놓으니  참 으짤수읎는 노릇 


당분간 좀 조심히 집에만 있어야지 싶으


코로나  성행이라 아덜친구들 하고 일본간다는거 못가게 했드만

오늘아침 문을 벌컥열고 승질을 내드라고


에허   좀 부모가 주춤할때는 말을들으믄 좋은디

요새애덜은 그게 잘 안되네



추천1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돈 꿈 좋은건데 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세대차이가 많이나서 그래요. 말만하면 이젠 꼰대 취급...아흑흑~~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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