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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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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607회 작성일 23-01-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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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련 희철리즘의 유튭 보는데

불가촉천민과의 인터뷰가 나온다.

우주여행 예약하는 시대에 아직도 신분제도의

그늘에서 살아간다니 안타깝다.


하루종일 일해도 만 원 버는 사람.쓰레기나 빨래빠는 허드레일만 하는 신세

혹여 공부를 잘해서 대학 나와도 취업을 안 시켜준다고 하네

감히 천민 주제에 그런 뉘앙스~~


그러고보면 우나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다이마물고 태어나는 거여.

돈이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 할 수 있잖여..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그렇지

노력만하면 행복 한줌은 쥐고 살 수 있는 곳이여.


신분제도에서 살았다면 어쩔뻔

상놈이나 불가촉천민이나 죽어도 눈도 깜짝 안핳 텐데.

그런 시대 살지않아 참 다행이다.


인생 다시 리셋된다면 참 열심히 잘 살아보고 싶구나.ㅎㅎ



추천2

댓글목록

익멍 작성일

그러니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이 살기 힘들어서 민란이 자주 발생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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