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합은 언제나ᆢ > 자유게시판

전체보다 적다!

"노로 바이러스로 주말부터 

오늘까지 개고생을 했었다.

하필 토요일이라 병원도 약국도

문을 닫고ㅠ. 쪽팔려서 응급실 

가기도 글코.

목요일 금요일 연짱 이틀 초밥을

시켰는데 탈이 난 몽양이다.

각 다른 가게인데 의심은 가나

증거는 없다"

ᆢ쩌리든 익명이든 손님들 없다면 

매상이 오르나.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행복은

창문으로 달아난다. 가난은 그만

몰고 오게나. 익명.

소는 누가 키우나! 

바화에 대해 말쌈을 했으니까.

한 마디하지 바화는 본인 입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대부분 ᆢ그니까 알량한 적선은

해결책이 안 돼.

익명 쩌리도 그만하면 뜻이

전해졌다고 봐봐봐.

혼자의 합은 언제나 전체의

합보다 적어^

#담배나 한 대 꼬나 물려고

겨울 이불 둘둘말고 흡연장소로

간다.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