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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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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멍 댓글 3건 조회 695회 작성일 23-01-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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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라탕 가게가 엄청 많이 생겼다.


처음으로 가봤다.


음식 재료를 직접 고르면 무게로 계산하고


매운 단계를 선택하면 육수를 부어서 끓여준다.


16,400원 나왔다. 엄청 비싸다.


소고기 추가도 안 했는데 말이다. 소고기를 추가하면 3천원이 추가된다.


마라상궈는 국물없이 볶아서 나오는데 가격이 3배다.


삼선짬뽕은 면이 대부분이고 해물 등 부재료가 조금 추가된데 반해


마라탕은 면이 적고 부재료가 많으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긴 하다.


자주 가지는 못하겠다.


돈 잘 쓰는 보사 아짐은 자주 가겠지만...

추천4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익멍의 눙알님 방가?
자라탕은 알겠는데 마라탕은 또 뭐냐?
그런데 외식하고 쩐 16,400원은 강아지 껌값 같은데....
왜? 여기와서 울어 땔까나....ㅋㅋ

그리고 보사온냐는?
쩐이 많은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울어대는
경기도 대표거지 입니다 ㅋㅋ

좋은 시간 되세요

좋아요 1
best 익멍 작성일

충청도에 사는 아짐인데 경기도라뇨?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안 먹어바도 내 맛 아닌건 안 땡기드라고요
마라탕이 그래요
음식도 유행이 있어요
요즘은 마라탕이 대센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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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익멍의 눙알님 방가?
자라탕은 알겠는데 마라탕은 또 뭐냐?
그런데 외식하고 쩐 16,400원은 강아지 껌값 같은데....
왜? 여기와서 울어 땔까나....ㅋㅋ

그리고 보사온냐는?
쩐이 많은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울어대는
경기도 대표거지 입니다 ㅋㅋ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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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 작성일

충청도에 사는 아짐인데 경기도라뇨?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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