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방글보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익방글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776회 작성일 23-02-02 10:43

본문

기품있는 아침을 보내는 이가 있드라

벌써 산책 마치고 빵도 사고


나랑은 면 달나라 얘기여


내는 7시50분 눈떠서  장실 다녀오고

어졋밤 내리놓은 커핏물 한두모금 마시고

눈꼽은 그대로 붙은채 둔눠있시야


아덜은 여태 줌시고요


간밤에 아주 푹잤으

올만에 전철타고 다니니 심들드락ᆢ

날도 추웠고


아짐에 눈뜨믄 밥안멱힌지 오래고  난 과자부스러기 생각에

콘칩이나 무그믄 다행여



울엄니는 부지런한거 모범인디

울자식들 셋중 둘은 아주 게을러


늦은아침 맞는거도  꿈인사람들 많은ㄷㄱ

난 부지런해서 일안하믄 못베기는 유전자 가진 사람들이 부럽


일하믄 몸도움직이고 돈도버니 좋자녀?


오널은 손발톱에 은행에 약국좀 가야지

백수도 고달프야 흑흑


추천12

댓글목록

best 잉크 작성일

놉!!
나썸님도 부지런 하심
이쁜 네일아트 보여주삼 ^^

좋아요 1
잉크 작성일

놉!!
나썸님도 부지런 하심
이쁜 네일아트 보여주삼 ^^

좋아요 1
Total 13,606건 72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6 청심 767 6 11-30
2715 보이는사랑 767 7 12-22
2714
이혼각 댓글1
나빵썸녀패닝 767 30 03-05
2713 보이는사랑 767 9 04-11
2712
작년 댓글2
나빵썸녀패닝 767 12 11-19
2711
하나 가니 댓글2
4m 766 1 12-10
2710 타불라라사 766 2 12-29
2709 청심 766 5 10-25
2708 춘식 765 1 01-22
2707 보이는사랑 764 7 12-26
2706
거 참. 댓글3
호랑사또 764 45 02-18
2705 보이는사랑 763 4 08-13
2704 타불라라사 762 2 08-23
2703 타불라라사 762 1 10-03
2702 타불라라사 762 3 01-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7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