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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3-02-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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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조회 688회 댓글 3건

본문

서울역에서 보면 

대우빌딩이 보인다.


모두 촌놈들은

대우빌딩을 보고

꿈을 키웠다.


연고전이이니 고연전이니

쓰잘데기 없이 우기고.

똑같은 촌놈들 주제에.


연고대. 나온게 뭔

의미가 있나¡


꿈을 포기하고

낙향한지 오래다.


원망도 희망도 없다.

그져 책이나 읽는 서생으로

죽고싶다.


세상 사는게 아프긴 하지만

단련되어 두렵지는 않다.

맞아바야 얼마나 아프겠니.


난 이미 많이 맞았잖아.

두렵지 않아.


꿈이 있다면

새롭게 살고싶어.


더 치열하고

격렬하게ᆢ


내 꿈 시효는

지난 것 같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천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머래니
이대 무용과는 실기 안보니?
막춤 막 추면 오 잘추네 합격 그러는겨?ㅋ

좋아요 2
살무사
작성일

근디
집 어릴적 고향 서강대 연대 이대 쪽이라서 혹은 명지대 남가좌동 모래내
아님
홍대요
서교동 연남동 연희동 쪽
적어도 연대 국문학 혹은 이대 무용과 정도는 노려 볼 만도 하죠

있으되
실행 안하는
에효
알바라도 해서 갔음 갔겄죠
알큐 128  수재였으니까
공부를 안한거죠
지금 빌딩 세웠을 텐데..
안하길 잘했다네요
왜냐고 물었더니 아마 회장 이라도 했음
진양철 저리 갔을거라고
싹쓰리
밑에 부하 직원들 안남아난다고효
그러고도 남으묘
내가 나를 잘 안께..
즐저녁 하이소마

좋아요 0
살무사
작성일

원래 머리 좋은 사람들이 믿거라 하고 공불 안합니다 ! ㅡㆍ-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머래니
이대 무용과는 실기 안보니?
막춤 막 추면 오 잘추네 합격 그러는겨?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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