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디잡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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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777회
작성일 23-02-11 22:19
본문
잡려니가 종일 이방저방 쑤시고 떠들고 있네야
볼썽사납게 한겨울 맨발로 다님서 카피숍에서 발꺼내 신발위에
얹어 창밬보믄서 셀카나 찍고
그래 요상스러우니 6ㅇ대 남자들이 츠다보지
아니 즈 나이 70다되감서 6ㅇ대남자 흉은 왜보냐
즈가 절세미인이라 츠다보는줄 착가도 분수에 맞게해야지
해도 너무하네
야야 내오널 귀빠진날보다 더 존날이여서
이만 시마이 뚜껑 덮는디
느 내 똑바로지게 말하지만
지발 거울좀보고 가정에 충실해라
다 배워도 살무사만큼은 1도 배울점이 읎네야
에잇 김새부렁~~
댓글목록
단호하고 준열한 꾸짖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겠)네요. ㅋ
눙깔과콧잔등 작성일
노필터 정수기가
한도 초과해 닉 하나당 5개씩
어제 열개 오늘 9개
초과 도배글 쓰고 있는디
노필터 정수기 해체 해서
조리돌림 해야게쓰 ㅋ
귀빠진 날보다 더 존게 뭔지 불어욧 ㅋ
야한달 작성일
먼 조은 일인지 불어밧ㅋ
돈 쓰는 맛에 신나진거 같은디
에효 큭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빵아~
모두들 불어보라네
불어봣~~ㅋ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빵아~
모두들 불어보라네
불어봣~~ㅋ
야한달 작성일
먼 조은 일인지 불어밧ㅋ
돈 쓰는 맛에 신나진거 같은디
에효 큭
눙깔과콧잔등 작성일
노필터 정수기가
한도 초과해 닉 하나당 5개씩
어제 열개 오늘 9개
초과 도배글 쓰고 있는디
노필터 정수기 해체 해서
조리돌림 해야게쓰 ㅋ
귀빠진 날보다 더 존게 뭔지 불어욧 ㅋ
단호하고 준열한 꾸짖음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겠)네요. ㅋ
야한달 작성일
이 댓으로 또 짤릴 위기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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