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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3-02-22 23:20
본문
지금은 금지어지만
70`80년대까지만 해도 흔히 자주 사용하던 말이다.
세상이 변해
동물이나 사람이나 혼혈이 일상이 됐기 때문이다.
혼혈인들은 예쁘거나 핸섬하다.
유튜브 보면
동양인이 백인 아이를 낳고 또는 흑인 아이를 낳아 신기한 경우를 많이 본다.
우리나라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여
미래엔 한국 토종들은 사라지고 외래종들이 살아갈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주변에 다문화 가정들이 많고
지방이다보니 흔히 본다.
조화를 이루어 한국사회가 발전 하기만을 바란다.
식물들도 외래종들이 천지
언제부턴가 산책 나가보면 하얀 토끼풀 보다는 온통 분홍 외래종들만 보일 때도 있다.
댓글목록
낭만오빠 작성일
유럽이 원산지인 붉은 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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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가훔친꽃신 작성일
세상 모든 나라가 그렇듯이 한국도 본래
단일혈통 단일민족 절대로 아닌게 당연한데
한국역사를
한반도땅 안에만 국한 시키기 위해서
일제강점기때 의도적인 한민족 단일민족설 식민사관이
치밀하게 만들어 진거라죠?
그 시각대로면 한반도 땅에 일부만 걸쳤던
드넓은 고구려나 발해가 한국 역사에서
자연스레 제외 되니까 ㅜㅜ
보다 적극적인 다문화 포용 정책은 우리가 살길.
더해서 고려인 조선족 제일교포 재미교포 젊은층도
다시 컴백홈 할 통로도 많이 모색하고
소모적 예산보다 그런 장기적인 플렌에 예산을
좀 더 써야 될듯해요 안그럼 댄민국 필멸.
보이는사랑 작성일
좋은 정책들이 나와 미래가 좀 밝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저도 몽고계통인 듯요.ㅎㅎ
새끼 발톱 보면 알아요.ㅋ
팥쥐가훔친꽃신 작성일
새끼발톱 으로도 구분이 되나요 ?
신기해요 ^^
배우 영애 보면 상업 무역 활발하던 고려 시대쯤에
아라비아인이나 러샤인이 조상중에 섞인 느낌
(그냥 내생각 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카더라긴 하지만 새끼 발가락이 갈라져 있으면 몽골 아님 한족이라는 썰이 있는데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전에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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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당대표 토론회도 애지간히 싸우네. 미위 버금 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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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할당 모두 소진.
낼 다시 글쓰기를 해얄 듯.
보이는사랑 작성일
위에 귀요미들도 엄마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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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가훔친꽃신 작성일
애들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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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형부네 똥개가 새끼 여러 마리 낳았는데
입양 보내고 세 마리만 남았대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