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길 것두 많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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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도준
댓글 31건
조회 1,832회
작성일 23-03-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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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자장수 작성일
에...
모자 장수가 이동하며 모자 팔때
수레나 트럭등 바뀌달린 이동 수단 없이
모자 운반하는 방법 아십니껴 ?
정답 맞추시면 박수쳐 드림
아이비 작성일
하루에 판매 할 모자를
모자 장수님 머리에 하나 쓰고 그위에 둘 셋 넷~~~~
스무개쯤 층층히 쌓아 올려서~~~
모자가 눈에 띄게 홍보하며 걸어 다니면서 파시는거죠~~~?
ㅋㅋ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유독 도준님글에
댓글 달기가 심드네요
술직히 뭔말인지 모름
이해력 딸리는 냥이 ㅜ
연우 작성일
아 그르시구나...
전~
언제 부턴가 ~
소금기가 줄었나...
가랑 잎만 굴러도~
마구 웃음이 나요 ~ ㅠ
가랑잎 구르는걸
정확히 목격한 격은 없고~
가랑잎 구르는 상상이
날 웃게 함 ~ ㅠㅠ
이상 점점 싱거워지는 ~
연우 댓글 끝 ~
잉크 작성일
나썸이 ○○○씨 "팽" 시킬까
고민하는 시점에 나온
안웃긴 유머
남에 속을 어떻게 아냐고요?
척하면 다 압니다 ㅋㅋ
아이비 작성일
평소 진지한 이판님 글에서
풍부한 웃음기와 재미를 읽을수 있는데여~~~
정작 작정 하시니 웃음기가 싸악~~~
좀더 정진 하세여~~~~ㅋ
진도준 작성일
음 넘 힘이 들어갔을까요
아이비님 말씀대로 정진하겠습니다
정.진.
저는 도준님이 젤 욱겨서 젤 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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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 작성일
욱기는 건 조은데 절 조아하진 마십시요
왜냐면요...
저도 당신을 조아할거 같아서랍니다
K1 작성일
어우~~~ 조온나 웃겨여!!
좋아요 1
진도준 작성일
확 기냥 패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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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장수 작성일
에...
모자 장수가 이동하며 모자 팔때
수레나 트럭등 바뀌달린 이동 수단 없이
모자 운반하는 방법 아십니껴 ?
정답 맞추시면 박수쳐 드림
호랑사또 작성일
아무도 없는 시간에 혼자 모자 파시는거 보니
큰 돈벌긴 글르셨슴.
진도준 작성일
글쎄요
보자기로 싸가지고 다니는 거 외 생각이 안 나네요
몬가 참신한 방법을 가지고 계실 듯?
갈켜주세여 모자장수님 박수쳐드릴께여
아이비 작성일
하루에 판매 할 모자를
모자 장수님 머리에 하나 쓰고 그위에 둘 셋 넷~~~~
스무개쯤 층층히 쌓아 올려서~~~
모자가 눈에 띄게 홍보하며 걸어 다니면서 파시는거죠~~~?
ㅋㅋ
노을 작성일
어머니와 아들이 운반하면 됩니다
좋아요 0
잉크 작성일
나썸이 ○○○씨 "팽" 시킬까
고민하는 시점에 나온
안웃긴 유머
남에 속을 어떻게 아냐고요?
척하면 다 압니다 ㅋㅋ
진도준 작성일
어느덧 아침이 왔네요 잉크님
글을 통해 어느정도 속이 드러나겠죠
근데, 아침에 제글을 보니 너무 창피하군요
지우고 싶을 정도로요
다른 사람의 닉을 함부로 끌어와서 평가한 것도
무례한 거 같구요
담부턴 맨정신에 글을 올려야겠어요
연우 작성일
아 그르시구나...
전~
언제 부턴가 ~
소금기가 줄었나...
가랑 잎만 굴러도~
마구 웃음이 나요 ~ ㅠ
가랑잎 구르는걸
정확히 목격한 격은 없고~
가랑잎 구르는 상상이
날 웃게 함 ~ ㅠㅠ
이상 점점 싱거워지는 ~
연우 댓글 끝 ~
진도준 작성일
연우님 안녕하세요
잘 웃으시는 분이군요
전 그런 분이 좋아요
연우님이 접미사처럼 붙이는 ~ 이 기호
넘 잼나요~
돌아온냥이 작성일
난 유독 도준님글에
댓글 달기가 심드네요
술직히 뭔말인지 모름
이해력 딸리는 냥이 ㅜ
이해 안 되는건 저랑 똑같네요
곰이 모친 님
여기서 갈등 마시고
제 글로 오세요
큭
야한달 작성일
여기서 호객 행위하시면 안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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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 작성일
빵씨
조심 해야겠는 걸
패닝디비 자는 듯 큭
진도준 작성일
매력냥이님
전에 올려주신 사진 어렴 픗 기억납니다
멋진 이미지였구요
이번 봄에두 또 올려주세요
꼭이여
그리고, 제 글이 불친철하군요
그냥 읽고 스쳐지나가는 글 이상 이하도 아닌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냥이님
호랑사또 작성일
ㅎㅎㅎ 이게 정상이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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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크림빵에 크림이 없는이유를 듣고보니..
고1때 본 연필부인 흑심 품었네 라는 비디오 제목 이후로 아주 재밌었습니다.
진도준 작성일
우끼지만 꾹 참았음
컨셉의 노예가 되서 웃겨두 웃지 못 하는 내 신세
근데 크림빵에 크림이 없다는 거 넘 잔인해
크림빨대빼닝 ㅜㅜ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빵님 캐릭터도 일단 아주 좋다 생각하는 1인으로써 빵님한테 너무 들이대지 않으셨음 함미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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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시방 장난 나랑하냐'ㅋㅋ
혼자 웃지만 말고 웃겨 달라고요ㅋ
야한달 작성일
웃을 준비하고 글루 가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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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 작성일
노을님
가혹하세요
웃게해드리고 싶은데..
제 개그의 한계에요
전에 그림 보여드린 걸루
당분간 가심 안 될까요
야한달 작성일
욱기는 얘기 해준담서 지가 먼저 막 웃느라
말을 못하는 사람이 난 글케 웃기드라고요
기엽기도하고ㅋ
정작 웃기는 얘기는 김 빠져서
하나도 안웃겨요
나만 도준님을 알았을때부터
마이 욱겨줬어요
이 자리를 빌려
감~솨 인사드립니당ㅋ
담에 만나면 또 욱겨주실라우?
예약!
진도준 작성일
달님과 마주 앉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안돼겠군요.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1시간 이후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야한달 작성일
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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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 작성일
처절하다
내가 나를 웃기고 놀다뉘..
이건 마치 거울속의 나를 내가 웃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