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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무사
댓글 21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3-03-23 02: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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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폭언 욕질 모욕 없이
읽은 글 내용에 근거해 의견 쓴
야한달님 댓글을 악플로 몰며 비방한
댁의 원글과 댓글 모두 다
캡쳐 했음
!!!
!!
!
야한달 작성일
내 아무리 죽어라 일만하느라 쎄가빠져도
니 까는디는 게으름을 안피마
걱정을 하덜말고 보따리 싸라이
단 보사 흉내내기는 금함
보사의 퀄리티 높은 사진에
눈이 다락같이 높아졌단다
허접 사진 불허!
야한달 작성일
'그라도 태클하러 오셩?'
이리 애잔할수가 흑
야한달 작성일
그럼 니 목표는 뭔디?
좋아요 9
야한달 작성일
나 자방 상주 회원이다
자격 충분하다
야한달 작성일
내 아무리 죽어라 일만하느라 쎄가빠져도
니 까는디는 게으름을 안피마
걱정을 하덜말고 보따리 싸라이
단 보사 흉내내기는 금함
보사의 퀄리티 높은 사진에
눈이 다락같이 높아졌단다
허접 사진 불허!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나 자방 상주 회원이다
자격 충분하다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노을 작성일
ㅋ투펴 하나마나 울 달님 과반표는
따논 당상이랑께요ㅎㅎ
야한달 작성일
져도 막 딴소리 대마왕녀라
투표하는 손가락만 아픔ㅋ
폭언 욕질 모욕 없이
읽은 글 내용에 근거해 의견 쓴
야한달님 댓글을 악플로 몰며 비방한
댁의 원글과 댓글 모두 다
캡쳐 했음
!!!
!!
!
정숙한여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그라도 태클하러 오셩?'
이리 애잔할수가 흑
정숙한여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바체는 듣기싫은소리를 못 견뎌서 간거야
힘이 될라면 상대를 먼저 파악하는게
순서지 난 그걸 말해준거고
고작 내말이 고까워 갔다면
널 위해 나왔다는건 위선이란 반증 아니겠니?
자꾸 헛소리 지낄래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이러쿵 저러쿵은 그님도 예전에
낸티 했으니까 퉁치지머ㅋ
내말이 고까워 간게 아니라며
왜 내탓을 하구 지러리세여?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봉변은 니한티 당하고 있는듯
지금 시방 이 시점에서
이름 자꾸 꺼내는 니가
봉변을 주는거얏
살무사 작성일
난 돈관리 남편한티 맡긴 사람여
얼마나 시달렸음 그랬겠어
해보라고 줬지 지가 한다고 하길래
세상 편햐
걍 주는대로 낸 쓰니께
근데 문제가 생긴겨
남편이 좀 헤프거덩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긴 고지
에효
그랴도 내가 할 땐 집이라도 늘켰는디
이 잉간이 맡은 이후로는 까먹기나 하고
그래도 신경 안쓰이
모 지가 어련히 알아서 할라구
난 그저 주든 안주든 많든 적든 찍소리 안항끼
대신 수틀린 짓 하믄 낸 가만 안있으
돈가지고 장난질 하면
가세가 기울어
그래도 난 노터치여
남편을 믿으니께
돈은 걍 돈일 뿐여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여
뼈때리는 말이어도 내 살믄서 느꼈당께로
돈보다도 소중한기 뭔지
뼈저리게 느낀겨
욕심이지
난 살아도 글켄 살아본 적 없어서
돈이 목표였음 이러고 살지도 않지
무튼 건강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낸 그 즐거움인겨
에구구 목 아포 ♡
야한달 작성일
그럼 니 목표는 뭔디?
좋아요 9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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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서방 헤프다고 험할 주제가 아니든디?ㅋ
좋아요 8
바람부는정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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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나 댓글 달기 편하라고
자방으로 이사보따리 싼다는거 아녔어?
벌써 괴로우면 큰일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