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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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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부는정원
조회 828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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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밤편지 작성일
야달님 사진 여러장 본 결과
50대 중반으로 보였고 이쁘심
댁 사진도 여러장 본 결과
75 - 80세 사이로 보였고
보기 드문 박색. 얼꽝. 추녀.였으
이게 솔직한 얼평 이니까, 본인 이쁘단
고진말 멈추고, 사진 그만 올리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로션 안바르고 안씻음 다 ㅂㅎ처럼 됨
씻고 로션 잘 바르자
노을 작성일
ㅋ카페 알바를 했다네여~
그 사장님은 무슨 정신으로ㅋ
아마도 손님 절반으로 뚝 해서 해고 당했을듯ㅋ
야한달 작성일
야 오늘 웬일로 많이 쳐준다
7~8십 노파에서 수수한 할머니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는거니
오늘 사진 씻은거같어
야한달 작성일
바리스타 수업들으며(시험 똑 떨어졌댜)
실습한거겠지
사장님이 미쳤어요? 아니고서야
야한달
작성일
야 오늘 웬일로 많이 쳐준다
7~8십 노파에서 수수한 할머니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는거니
오늘 사진 씻은거같어
노을
작성일
ㅋ카페 알바를 했다네여~
그 사장님은 무슨 정신으로ㅋ
아마도 손님 절반으로 뚝 해서 해고 당했을듯ㅋ
야한달
작성일
바리스타 수업들으며(시험 똑 떨어졌댜)
실습한거겠지
사장님이 미쳤어요? 아니고서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로션 안바르고 안씻음 다 ㅂㅎ처럼 됨
씻고 로션 잘 바르자
밤편지
작성일
야달님 사진 여러장 본 결과
50대 중반으로 보였고 이쁘심
댁 사진도 여러장 본 결과
75 - 80세 사이로 보였고
보기 드문 박색. 얼꽝. 추녀.였으
이게 솔직한 얼평 이니까, 본인 이쁘단
고진말 멈추고, 사진 그만 올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