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전 나들이
작성일 23-04-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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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831회 댓글 15건본문
병원 갔다가
정확히 22년 전에 살던 아파트에 가봤다.
벚꽃만 엄청 커 있고 아파트는 그대로더라.
주변 상권도 그대로고...
당시 골프연습장 열심히 다니던 곳도 그대로 있더라. 내부가 안 바껴서 신기~~
신세계 백화점 찍고
카이스트와 충남대를 지나쳐서 오는데 벚꽃이 만개해서 드라이브가 즐겁더라.
노은 농산물 시장 들러 시장 보고 용과 좋아하니 한 박스 열 개들이 싸게 사고
세종 거쳐서 왔다.
생각같아서는 롯백 성심당 들러 빵도 사고
코코도 들리겠다만 이젠 늙어 다니기도 벅차고 힘들어서 대충 다닌다.
이제 다니는 게 예전같지 않고 운전도 오래하면 힘들더라.ㅠㅠ
추천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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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 농수산물 알죠? 세종 근처잖여.
거기 가서 사묵으요.
열 개 한 박스 26000-30000원인데 까ㄲ아서 25000냥 주고 사옴여.
제가 용과를 좋아해여.
반 잘라 숟가락으로 퍼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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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사진 올리고 삭제....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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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
대기타래서 말똥말똥 뜨고 기다렸!!
사자 안 올라왔는데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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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 했는데 봤남요? 올렸다가 몇 초 뒤 내림요. 보나마나 촌녀라서 얼른 내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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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알았 ㅡ.ㅡ
지금까지 보사님 사진하고
야한달님을 사진을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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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달님 미인이라던데 아직 못 봐서 아쉽네요. 체리님도 못 봐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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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소린 황송한 지경이고요ㅋ
그냥 그만저만 밉지않게 생김
체리는 차도녀 느낌
세련됬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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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법 올렸는디 못본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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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못 봄요.ㅠㅠ 얼굴 없는 사진은 봄요. 날씬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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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메론 첫 출하고 카페에 인기 짱인지라 내가 손이 느려 못 산 듯.ㅠㅠ 담엔 꼭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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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 먹다가 용과하고 천혜향, 황금 사과 먹는데...
오늘 백자메론 카페서 팔기에 사려고 했는데 인기 많아서 금세 품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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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매력있는데
황금사과는 청송부사만 몬하드라고요
살짝 푸석이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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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 거 푸석요. 전에 엄청 맛나게 몇 번 먹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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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지나갈 때 연락해서 용과라도 한 개 주고 가지 그랬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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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 농수산물 알죠? 세종 근처잖여.
거기 가서 사묵으요.
열 개 한 박스 26000-30000원인데 까ㄲ아서 25000냥 주고 사옴여.
제가 용과를 좋아해여.
반 잘라 숟가락으로 퍼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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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해 벚꽃 투어 많이 했다.
신탄진 공장 쪽 케이티엔지
대전
대청댐
무심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