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작성일 19-05-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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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조회 1,966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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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없이 살다 보니,
금방 뽕 맛에 길들여 지네.
내가 이렇게 유혹에 약한 인간이었나?
새삼 자괴감이 드는군.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다가 또 어느 여자사람친구애인 한테 쉽게 넘어가서 신세 조지는데....ㅋㅋ
아무튼, 뽕은 너무 매혹적이야.~!!
추천4
댓글목록
길따라
작성일
신상 닉콘 나왔어요.
얼른 가셔서 이쁜 걸로 하나 구매하셔요ㅎ
작성일
뽕을 원하셔서
뽀옹~~ㅋ
베라
작성일
얼마면대?? ㅎㅎ
약소하나마 저도 보탰어여
부족하면 말씀하세여
baksu
작성일
허걱~!!
뽕이 몇배로 뛰었네요?
도네이션까지..받을 줄이야...
손님1
작성일
ㅋ굴따랗구 노란 빠나나만 안 사신다구 약속허시면.....1000뽕 드림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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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
작성일
먼말인지 몰라도 오케이....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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