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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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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568회 작성일 23-05-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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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아들 밥해주고 태워주고 와서

샤워하고

청소하고

책 읽다가 

아점 먹고

커피 한 잔 중~~


머리 자르기

은행 가서 통장 정리하기

도서관 들러 책 반납하기가 오늘 할일인데

미용실 가기가 너무 싫네.ㅠㅠ


이번주 여행가서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하고 가야하는데 정말 머리자르기가 싫도다.ㅠㅠ

놀러 가려면 옷도 좀 산뜻한 거 여행룩으로 사입고 가야겠는데

옷 사러 가기도 싫네.

그냥 입던 옷 대충 입고 가야하나?


점점 게을러지고 세상살이가 귀찮아지는구나.

늙었구나해~~ㅠㅠ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소소한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해보면
참 귀찮아요 ~ 맞아요
저역시 머리 살짝 염색하는거
미루다 미루다 오늘 이른 아침에 ㅋㅋ

가족들에 관한 일은 바로 바로 하는데
나를 가꾸고 꾸미는 것은 영 게으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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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염색도 지겹고 미용실 가기도 싫어서 오늘도 포기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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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통장에 돈은 600 정도 밖에 없는데 카카오페이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가계부처럼 일일이 찍혀서 통장을 수시로 바꿔주게 된다.
가계부는 평생 안 쓴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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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일단 커피를 마시고 도서관부터 가서 책을 반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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