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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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3건
조회 1,241회
작성일 23-06-12 20:10
본문
기분 오래 나빠밨자 나만 손해지뭐ㅎ
동안 공짜로 놀았는데
비용 한번은 내야지 암만
익방 어떤 분이
'이럴경우 중간에서 다른 유저들이
참 난감한데 그냥 막 놀아 놀아' 글더라고
강력 동의!!!
현실에서, 세중간에 끼여
안절부절한 경험 누구나 한번씩은
있을꺼야
우리 온에서까지 그러지 말자구요
문제를 일으킨 두 인간 다
그런면에선 째째하지 않다고
그건 확신합니다
그러니
놀던대로 놀아 놀아 막 놀아부럿~ㅋ
저번날 벤취에서 내멋대로 만든
샌드위치 먹다가
구덩이 파고 물 대는거 밧는데
손바닥 논에 이쁘게 벼가 심가져
있더라
누런물 들기 시작하면
참새 식당이 된단다
그렇게 많은 참새떼는 저 논에서
첨 봤어
오골오골 모여 먹고 살겠다고
부리질이 아주 바빠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구경꺼리가 되드라고
가을 오면 삐삐 칠게
새총 갖고 오던가
일타 오피 보장!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급 궁금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넘기니
조회수가 1200개 넘어간 글이 보이기에 ~
큰 일은 아닌듯 합니다만
달님 잘 하셨습니다
다소 속상하셨던 것
훌훌 털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트러블에 대처하는
스케일이 크시네요 ~ 저 보다 더 ㅋ
연우 작성일
에...
좋은 분들도
소통 안될수 있어요.. ㅠ
손바닥 논 ~
손바닥 밭 ~
아이디어 참신해요~
도심속 공원 맞죠 달님아~?
방금전 "빈잔" 듣고 ~
심쿵 했네요...
웬열 ~
그간 건강하셨는지요?
나의 달 누부야가 늘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노을 작성일
하지가 다가오니 해도 길어지고 적당히 덥지만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부니 이 유월의 어느날도
기분이가 좋네요ㅎ
달님 오늘 저녁은 뭘루??
야한달 작성일
밥 생각이 그닥 안나
떡 먹을까 빵 먹을까 생각중ㅋ
여기는 비올라고 흘레바람 불어
보이는사랑 작성일
논과 밭이 앙증 맞네요.ㅎㅎ
농사도 귀엽게 짓구만요.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으...음 첨으로 받아본 칭찬이라
몸둘바를 모르겠구나ㅋ
서방님 잘 계시냐?
연우 작성일
에...
좋은 분들도
소통 안될수 있어요.. ㅠ
손바닥 논 ~
손바닥 밭 ~
아이디어 참신해요~
도심속 공원 맞죠 달님아~?
방금전 "빈잔" 듣고 ~
심쿵 했네요...
웬열 ~
야한달 작성일
응 그런가벼
탄천변 체험 학습장
작아도 심을건 다 심가져있드만
빈잔 듣고 심쿵 했다면
연우 나이들고 있는겨
우짠일?ㅋ
연우 작성일
아
탄천변요 ~
시민들 기분 좋아질
그런 장소 같아요~
멋지게 ~
나이 들고 싶었는데~
요즘 ~
자꾸 까라져요~ㅋ
좋은 꿈 꾸세요
울 달님~~♡
그간 건강하셨는지요?
나의 달 누부야가 늘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야한달 작성일
병원 출입 안하고있으니
건강한거쥬?
지혜님도 좋은 밤~
청심 작성일
그 사이 뭔일이 있었네요
대충 주루룩 훌터보았네요
모 자세한 내용은 아직은 잘 모르지만
달님 오늘 글 ~ 맑음 이라니 다행요
저 사진 한장이
달님 마음을 보여주네요
바로 ~ 평화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모르시는게 더 나은 일이에요
네 한주 시작되는 첫날이라
평화롭게 시동 걸었어요ㅎ
청심 작성일
급 궁금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넘기니
조회수가 1200개 넘어간 글이 보이기에 ~
큰 일은 아닌듯 합니다만
달님 잘 하셨습니다
다소 속상하셨던 것
훌훌 털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트러블에 대처하는
스케일이 크시네요 ~ 저 보다 더 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미안하이. 나 때문에 당할거라고 경고했잔.
ᆢ^
야한달 작성일
음...타불하고는 상관 전혀 없는 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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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그럼 상관없고. 하도 욕을 먹어서 멘탈은 갑이지만ᆢ
ᆢ글 자주 써! 내가 글 잘 쓰지는 못 해도 글꾼은 알아봐.
튼실하게 돌아온거 암튼 축하! 귀차니즘 대마왕인 내가 두 칸 정도로 글 쓰는거 대단한 성의여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모내가하러 간겨?
흐미 나 따라가서 막샌드위치 하나 으더무겄으믄
논고랑 다 내가 맸을틴디
아꿉
야한달 작성일
모내기 하고싶었는디
묻지도않고 지들끼리 했드라고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미나리깡 있으믄 뜯어다 전부쳐
글케 좋댜 향긋하공
눈사람 작성일
저렇게 작은 논 첨보네요
기분좋게 귀여운 논 ㅋㅋ
마당이 엄청 넓은 분들
따라 해봄직 ^^
야한달 작성일
한참 웃었어요
저 작은 논 만드는데 포크레인 기사까지
인부가 대여섯명 이드라고요ㅋ
노을 작성일
하지가 다가오니 해도 길어지고 적당히 덥지만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부니 이 유월의 어느날도
기분이가 좋네요ㅎ
달님 오늘 저녁은 뭘루??
야한달 작성일
밥 생각이 그닥 안나
떡 먹을까 빵 먹을까 생각중ㅋ
여기는 비올라고 흘레바람 불어
노을 작성일
밥 먹기 싫을때 있어요
떡도 드시고 빵도 드세요ㅋㅋ
야한달 작성일
그려 다 먹지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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