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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을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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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599회 작성일 23-06-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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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익명이처럼 가끔은...

자신에게 반하는 일은 좋은 것이다.

그런 일이 자주 있으면 잘 사는 것이다.ㅋ


나도 가끔은 내가 한 일에 대해서 급 반할 때가 있다.

스스로 나자빠 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믿거나말거나~~


인터넷 초창기 시절에

어디에다 글만 적어내면 당첨이 돼서 선물을 많이 탔었다.

어떤 날은 오행시 짓기 대회가 있었는데

1등을 해서 30만 원 신발  티켓을 타서 바이네르 이태리산 구두를 36만 주고 사 신은 적도 있다.

상품권도 솔찮게 많이 타서 썼다.

행운이 있는 것 같다.


글은 잘 쓰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잘 뽑히더라니까.


추천13

댓글목록

best 연우 작성일

글 잘읽고 있어요~^^*

보사님 에게선
밝음~ 생기~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글 읽음 기분 좋아져요~ㅎ

최근에
건강 걱정 많으신데...
꼭 만보 채우는
무리한 걷기 보다는~

6~7천보 정도~
무리없이 운동 하시고
저녁 좀 가볍게 드시는게~ 
보사님께 더 어울릴듯~

걷기 강도 차차
올리 시고요 ~

좋아요 2
연우 작성일

글 잘읽고 있어요~^^*

보사님 에게선
밝음~ 생기~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글 읽음 기분 좋아져요~ㅎ

최근에
건강 걱정 많으신데...
꼭 만보 채우는
무리한 걷기 보다는~

6~7천보 정도~
무리없이 운동 하시고
저녁 좀 가볍게 드시는게~ 
보사님께 더 어울릴듯~

걷기 강도 차차
올리 시고요 ~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6천 보를 목표로 해볼게요.
연우님도 늘 건강하시길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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