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지겨운 바화야~~
작성일 23-06-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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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777회 댓글 4건본문
글이 길구나~~
니가 어제 글에 보사도 한몫 한다고 하면서 깠잖아.
추억소환 함 해보자꾸나.
쉼방 10년 동안 내 글에 와서 이유없이 얼마나 수많은 악플을 달았었냐?
그런 카르마는 대대로 후대까지 업보가 전해지리라는 생각은 안해봤냐?
내가 여기서 너를 까기는 깠다마는그 정도는 모기 침만큼 정도로구나.
너가 한 짓을 생각하면 나는 맨날 너를 까고 또 까도 니가 할말은 없지 싶은데...
내 말이 틀리냐?
그리고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판국에
니가 뭘 그리 잘 넘겨짚느냐?
내 안에 아무것도 없다. 니처럼 응큼하거나 분노나 우울이나 울분이나 화병 이런 거 전혀없고 맑음이니
걱정이랑 말고 너나 잘 하세여~~
낼도 엠알아이 결과 보러 병원 간다마는
남이사 의료쇼핑을 하든 건강염려증으로 살든
내 돈내고 병원쇼핑 하겠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 많냐?
그럴 시간에 니 발이나 깨끗이 씻고 말려서 무좀이나 치료하거라.
뭔 글을 장황하게 써댔긴 하다만
팩트가 없구나.
아침부터 ㅈㄹ도 풍년일세.ㅋ
추천23
댓글목록
작성일
그니는 평생 동안
가족 탓과 남에 탓만 심하게 하다가 보니
오날날 그렇게 모냥 빤진 모습이 된거쥬
남탓 심한 그니 그 나쁜 버릇, 못 고칠규
작성일
숨터 증인은 나로 존재하고ㅋ
그냥 하던대로 하든가
간보다가 배불러 디지시것어요
작성일
지난 과거에 하던 짓이 있는데 조신한 척 한다고해서 먹히냐고요.ㅎㅎ
좋아요 13작성일
지겨워도 보통 지견게 아뇨
매우 몹시 한없이 지겨운
바람부는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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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도 보통 지견게 아뇨
매우 몹시 한없이 지겨운
바람부는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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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는 평생 동안
가족 탓과 남에 탓만 심하게 하다가 보니
오날날 그렇게 모냥 빤진 모습이 된거쥬
남탓 심한 그니 그 나쁜 버릇, 못 고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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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 증인은 나로 존재하고ㅋ
그냥 하던대로 하든가
간보다가 배불러 디지시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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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과거에 하던 짓이 있는데 조신한 척 한다고해서 먹히냐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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