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뻔데기 먹음다~~
작성일 23-06-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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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75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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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벌레공포증이 있는데
번데기는 맛남다.
먹을 땐 눈을 게슴츠레하게 먹음다.ㅋㅋ
날씨가 더워서
출장 다니기 덥고 힘드네요.
7,8월은 더워서 사표를 써야하나 고민임다.
퇴근 길에
백화점에 있는 준오에 들러 머리카락을 자르고 왔음다.
좀 길러볼까 하고 아주 조금만 잘랐는데 자르는둥마는둥 했음다.
컷 값은 멤버 할인 15퍼 할인 받아 3만 정도 줬는데 아깝네여.ㅠ
매일 드라이 하고 고데기로 한 번 더 멋을 부리고 출근 함다.
산책을 갈까말까?
추천9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비위가 약해 징그럽게 생긴건 못 먹는데
이상케 뻔디기는 또 눈 똑바로 뜨고
잘먹어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코코에서 세일하기에 열 개 샀음다.
뻔데기가 톡톡 터질 때마다 씨입는 맛이 있네요.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컷값이 으째 여기보다 더 비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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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준오 공식 가격이 좀 올랐더라고요. 2000원 정도...전에는 할인 받고 27000원대던데...
안 오른 게 없네요.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 병원 가려고 오늘 주유 만땅 및 자동세차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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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현백 흰디 전시 해놨는데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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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백화점 정원에 능소화가 가득~~
지난 번 본 제비새끼들이 어느 새 커서들 날기 연습하더이다.
그리고 누런 밀과 보리는 다 베고....
감자를 캐고 있으며
곧 찰 옥수수가 익을 차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