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물가지수가ᆢ > 자유게시판

ᆢ하락추세다. 

7월에 열리는 금통위에서

현행 금리를 유지할 확률이 

높다. 미국도 동결하고 텀을

가지는 모양인데.

이게 마냥 좋은건 아니다.

경기가 위축되고 소비가

축소된다는 시그널이다.

그니까 대출자들은 금리인상

공포는 한시름 놓았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2~3% 물가상승

용인한다. 여기서 아웃퍼품하면

금리로 때려잡는게 통상적인 

정책이다.

국내상황은 어려운데 더 보탤 말도

없다. 입 아프니까.

이재명 대표의 35조 추경에

전적 동의한다. 세부적 항목도

디테일하다.제대로 알고 있다는

거다(용왜대 덩신과 다르게.

필드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부자감세 등 ᆢ오히려 미국과 유럽은

횡재세를 올린다. IMF등 해외경제

연구소들은 윤석열 정책에 위험하다는

시그널을 여러차례 보냈다.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대출이

많은 상황에서 얼마나 버틸지

체력은 고갈되고 있다)

청년 취업율은 줄고 인구비중이

높은 60년대생 은퇴가 늘어난다.

노년 취업율은 올라간다.

답은 정부의 투자다!

정리하면 ᆢ생산자 물가지수

하락이 그닥 반갑지 않다.

골디락스로 가야지.

임금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우린 늦었다.

기회비용을 놓쳤다.

절호의 기회였는데 ㅡ;ㅡ

남들은 50m 앞에서 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