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홍진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p 댓글 1건 조회 650회 작성일 23-06-29 13:27

본문

동네 한불축제 갔다


마지막 홍진영 나왔는데  울더마


거의 격해서 맘 고생 많이 했겄지


따르릉 결국 못 불렀는디


한참 명성 절정 이르를때 꼬꾸라졌다


울나라 사람들 남 잘 되는 거 잘 못 본다


문제가 되면서 모 박사학위 취득설


한방 훅 나락 미끄러지는데 그동안 유명했던 그 오랜 시간 퍼포먼스 비해


그순간 지극히도 짧았다


오랜세월 그렇게 보내고 요즘 예능프로 나오던데


부디 잘 되길 빈다


행사 1호 트롯 신세계 일컬은 그가 다시한번 도전하길 빈다능


내가 느낀 교훈 사람은 산 정상 꼭대기 다다랐을때


가장 몸조심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려올 일 밖엔 없다


천천이 잘 내려와야 한다


유지하는 거슨 더 어렵다


그 왕관 후배 물려주고 뒷전에서 관망하는 것만큼 아름답고도 오래된 지고지순 없다


물 항상 유유히 흐른다



추천2

댓글목록

Pp 작성일

비 마이오네
게릴라성
집중호우
슐슐 외출¿
근데 이상하다
언젠가 부터 내 몸 예전과 다르다
이상하게 극도로 피곤하다
특별히 뭔가를 하는 것은 없다
자고나도 몸 늘어지고 무겁다
신기하묘
노화?
ㅡ.-

좋아요 0
Total 13,590건 13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80 보이는사랑 728 7 07-12
11579 보이는사랑 670 4 07-12
11578 보이는사랑 909 8 07-12
11577
댓글12
라넌큐러스 2950 4 07-12
11576
손절3 댓글7
온앤온 953 22 07-12
11575
손절2 댓글4
K1 2850 21 07-12
11574
손절 댓글7
더더로우 2708 11 07-12
11573
댓글17
라넌큐러스 1280 5 07-12
11572
보험 댓글1
타불라라사 623 2 07-12
11571 보이는사랑 691 7 07-11
11570 보이는사랑 673 7 07-11
11569 보이는사랑 748 7 07-11
11568 보이는사랑 702 7 07-11
11567 보이는사랑 651 7 07-11
11566
폭우로 댓글10
나빵썸녀패닝 866 20 07-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3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