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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789회 작성일 23-07-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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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오래되믄  철재랑 헝겊사이 스폰지?가 죽는지

올록볼록 철재무늬로 다려지는겨


새거 시켜놓고 낮에 한 세탁물 8장 다리는디

또 무늬 새겨질깜시 수건깔고 다렸는디


하마 분리수거 내놓느라  현관 열어보니  새거 와있었네 ㅠ


와 더워야 다림질 하는 도중에 땀이 뚝뚝 떨어져서

시골할마이 츠럼 웃옷으로 닦아감시 혔네

으차피 씻고 갈아입을깜시 땀닦아도 되야


내가 잘하는거 중 하나가 다림질인디

캬 내가봐도 미끄러지게 잘 다리네  ㅋㅋ


인날 울엄니   청바지 줄 잡아 다려줘서 

담임이 항시  정갈하시구나 니네 어머니는~~~하셨는디


난 줄 잡은 바지가 왜케 싫었던지 ㅠ

추천18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이 더위에 다림질이라니
줄 잡는 옷 다리기 너무 힘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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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에는 속옷까지 다림질 해서 입었는데
이젠 적당히 대충 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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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 셋 옷을  속옷빼고 전부 다려입히니 을매나
심들었을고 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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