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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686회 작성일 23-07-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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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팔길래 사왓

근디 알이 작오


프라스틱통 사이로 코를 대고 맡아보니 향이 폴폴 나는기

단맛이 들었겄드라고


알이 작아서  흠이지 맛은 갠찮드라

작은대신 값도 뭐 싼거겄지


바나나도 껍질은 노란데 맛은 풋풋한 풀내가 나서

솔까 내입에 더 맞더라구 ㅎㅎ

내가 풋내 바나나 좋아하는줄 츰 알았네



울 아덜은 어제 약무꼬 아침에 빤짝하더니

다시 아프다네


복숭아 두개 저며주고 약먹였시야

덩치는 산만해서 자주 아픈거보니

보약 좀 먹여야쓰것구멍~~

추천1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복숭아 제철
오늘 로컬에서 복숭아 사온 거 먹어보니 달착지근 맛나네요.
제철과일이 최고예요.

좋아요 0
크림빵 작성일

예전 복숭아 좋았어요~~~!!
 
요즘 과일이 싸이즈랑 땟깔만 좋지
맛은 무맛에 가까워요

특히 배 복숭아 사과가 그렇고
반면에 포도 감 토마토 등은  품종 개량했는지 뭐 어쨌는지 굿~

그나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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