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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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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6건 조회 1,347회 작성일 23-07-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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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글 갯수는 의미없다오.


글 갯수를 채우는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그 중 하나는 싸움판을 만드는거죠.


판을 만들면 구경꾼이 모이고,

꾼들이 모이면 한 두마디씩 거들고,

거들다보면 제 3의싸움도 생기는거고.



우리 바흐님은  게시판의 활성화를 이렇게만

이용하니 고것이 문제로다아아.


일주일을 쉬던 일곱달을 쉬던

영원히 뉘던 그닥 관심들 없는줄 아뢰오.


관심없다면서 왜 찾냐고?

그건 간댔다 또오고  간댔다 또오고...

그걸 반복해대시니 또 올때쯤 됬는데?

라고 하는건데..

그걸 찾는거라 착각하시더라고요 우리 바흐님이.



그래도 여기 오래된 벗?인 보사님은

또 우리바흐님과 옛정이 있어

나 아니면 누가 챙기리..맘으로 찾아주고,

잔소리도 해주는거 같으니 곱게들어 나쁘지 않다보오.




추천20

댓글목록

best bin 작성일

간댓으면 조용히 가라 걍
안온다고 어제 써 놓고 오늘 벌써 나와서

남에 글에 개뼉다귀 댓글 여섯개나 쓴 니가?
뻔뻔하게 
'침묵' 을 말하니  무시를 당하는거다

5년 내내 개뼉다귀 틀린 소리만 해댄 니가?
간사하게 또 다시 간보는 꼴,
역하네 × 1000

좋아요 11
best 노을 작성일

또또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네~
하룻만에 일주일이 지난거예요? 으이그ㅋ

좋아요 9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몰라요.
바화 말은 메주로 콩을 쑨대도 안 믿어요.ㅋ

좋아요 7
best bin 작성일

뻔뻔한 개뼉다구 소리 반복하는 너를
회원들과 내가 무시한단 댓글 한줄이

이해가 안되서 정반대로  말하면서
갈롱떠냐 또? 아이큐가 50 ?

악플 아니고 옳은 말씀 내려주신거다 내가
90 도로 고개 숙여서 "감사 합니다 빈님"
하고 인사하고 영원히 꺼져 ㅋ

좋아요 7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바흐님, .
남 안 씨ㅂ는 글 로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는건 어떠오요?

좋아요 5
라넌큐러스 작성일

호랑님 이렇게 글 쓰시는 거 자체가 날 찾는단 소리요 몰 알구서나 어흠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바흐님, .
남 안 씨ㅂ는 글 로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는건 어떠오요?

좋아요 5
라넌큐러스 작성일

오 왔이야
진즉 이렇게 했어야지 잉
직접 내게 말 해야지
이제 좀 깨달았나
내가 은제 니노 울이가 말이다
징그럽데이
호랑이는 남들 씨이입는 사람 맞아요 안맞아요
알아맞춰 봅시다
사람 좋은 코수프레 그만 하기요
컨셉 한가지만 정하라우

고저 한시도 가만 못있지
하루에도 수억번 조변석개
댁 이빠니랑 다를기 모요
밴댕이 속알지 말이요

좋아요 1
라넌큐러스 작성일

그랴도 갔음 그만이지 몰 또 와써ᆢ 라는 개뼉따구 같은 말 안하네
걍 간다고 하믄 잠깐 쉬고 또 오라고 하믄 되지
내가 틀린 말 했어
지 일 들 아니라고 허드레 소리 하는 거 나쁘다
침묵 금여
배워
옆 사람들 한티
개뻔뻔
파렴치드라아
에구구

잠깐 쉬러 가는 것도 쉽진 않네 그랴
역하다
역햐

좋아요 1
bin 작성일

간댓으면 조용히 가라 걍
안온다고 어제 써 놓고 오늘 벌써 나와서

남에 글에 개뼉다귀 댓글 여섯개나 쓴 니가?
뻔뻔하게 
'침묵' 을 말하니  무시를 당하는거다

5년 내내 개뼉다귀 틀린 소리만 해댄 니가?
간사하게 또 다시 간보는 꼴,
역하네 × 1000

좋아요 11
라넌큐러스 작성일

입 삐뚫어도 말 똑바로 햐
니가 해댄 악플 만도 수 억 개가 넘어
어제부터 몬 개소뤼여
간 내가 왜 봐
뭣이 두려워서¿

내가 두려웠음 그러고 몇 년 씩이나 글 적었겠니?
난 악플 적으면서 바하 라는 닉넴 타이틀로 겟판이 굴러가는 거 같아서 그렇게 글 올린거다
왜 모가 잘못 됐어
사또는 그런 내 맘 모르고 객잖은 글 다시 날 코수프레 한 거고
병 약 다 준 셈
평소 갈구지나 말던지 말야
비위 약한 난 그런 거 저런 거 싫드라고
왜 글 그렇게 적느냐 들 말이다
글을 쓰려면 자신 들 글 적으면서 게시판에 활성화 시겨야지
위드가 사는 거 아닌가?
내가 비니 글 무심하게 대한다고
무시당한 단 그런 생각 버려
나는 이세상 천사 맞다
그러나 악플에도 친절한 은숙씨는 못댜

좋아요 1
bin 작성일

뻔뻔한 개뼉다구 소리 반복하는 너를
회원들과 내가 무시한단 댓글 한줄이

이해가 안되서 정반대로  말하면서
갈롱떠냐 또? 아이큐가 50 ?

악플 아니고 옳은 말씀 내려주신거다 내가
90 도로 고개 숙여서 "감사 합니다 빈님"
하고 인사하고 영원히 꺼져 ㅋ

좋아요 7
라넌큐러스 작성일

댁 몰 안다고 그런 말 해요
5년 넘게 근거없이 악플세례 악담 악성댓글 받아 보면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글갯수 악플내용 악플러 그런 것들 중요하지 않아요
저처럼 수년동안 악랄한 공격 차마 입에 못담을 언어로 수차례 맞아보지 않고는 함부로 얘기하지 않는게 매너입니다
호랑님도 한몫 하셨죠
지나간 일들이지만요
자격 없어요
피해자는 옛날 고리짝 것 토씨 한 개 다 기억해요
그게 트라우마 일으키는 거구요
글쓰기에 방해가 되는거죠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또또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네~
하룻만에 일주일이 지난거예요? 으이그ㅋ

좋아요 9
라넌큐러스 작성일

피해자 코수프레?
직접 겪어도 그런 말 나와
아마도 나보단 더 난리 날텐데
완전 사람 말 우습게 취급하네

좋아요 0
라넌큐러스 작성일

댁츠럼 말같지 않은 소리만 해대니까 잠시 왔다 가는 거요
남 일이라고 완전 배꼽 때만큼도 안여기는 댁같은 사람들 말이오

좋아요 0
라넌큐러스 작성일

모 모 그라묜 호랭이가 하는 소린 착한사람 코수프렌가 ?
내보겐 그래 보이네
울 노으리님 눈엔 어땨¿
하긴 자기가 한 것에 대한 어떠한 능동적 수동적인 것도
자기자신 한텐 너그러워지지
근데 스스로 너그럽게 대하는 건 좋은데
타인한테 그걸 남용하면 사또츠럼 되능겨
격이 없는 무절제한 행위말여
울노으리 님도 잘 하시길 !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궁금한점.

아래 글 딜다보니 리온이란 닉이 등장하던데..
그 분은 뉘신지요?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몰라요.
바화 말은 메주로 콩을 쑨대도 안 믿어요.ㅋ

좋아요 7
라넌큐러스 작성일

내가 은제 아주 안온다고 했냐
1주일 쉰다 했지
글고
지금은 니 말 대꾸중이고
상대 의견 존중햐
나도 그랬으니까
정중하게 해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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