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약 취소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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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680회
작성일 23-07-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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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있어
선약 깨려고 하니 친구들이 비가 와도 만나자고 하네.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설 가야한다.
금욜은 친구들과 설에서 만나고
토는 안양에서 또 모임이 있어 할 수 없이 호텔을 예약 해놨는데
취소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나 갈등이다.
호텔은 낼까지 취소 하려면 해야 한다는디...ㅠㅠ
그리고 월욜 또 병원 예약이 있어 난감하네.
이젠 어디 다니는 것도 귀찮고
여름이라 더욱더 귀찮고한데
약속을 괜히 잡았나해.
난 혼자 드라이브 하며 슬슬 노는 게 젤 좋은데
선약은 은근 스트레스이기도 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정말 싫은데...ㅠㅠ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는 게 스트레스구나.
그렇지만 더 늙으면 방콕할 인생이기에
아직은 좀 다녀야하나 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서울 침수지역 곧 속출할텐데
운전 위험하지 않을까예~~
야한달 작성일
7,8월은 왼만함 많이 움직이는 모임은
안하고싶어요ㅜ
보이는사랑 작성일
맞아요, 더워죽겠는데 집이 최고요.
7월달도 약속이 많네요.
8월은 여행 한 건 있고요.ㅠㅠ
더울 때 약속이 싫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주내내 비소식이던데
굳이 만나자 해서...ㅠㅠ
호텔 취소하고 버스타고 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ㅠㅠ
야한달 작성일
7,8월은 왼만함 많이 움직이는 모임은
안하고싶어요ㅜ
보이는사랑 작성일
맞아요, 더워죽겠는데 집이 최고요.
7월달도 약속이 많네요.
8월은 여행 한 건 있고요.ㅠㅠ
더울 때 약속이 싫어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서울 침수지역 곧 속출할텐데
운전 위험하지 않을까예~~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주내내 비소식이던데
굳이 만나자 해서...ㅠㅠ
호텔 취소하고 버스타고 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는 게 스트레스구나.
그렇지만 더 늙으면 방콕할 인생이기에
아직은 좀 다녀야하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