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작성일 23-07-18 22: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림빵 조회 869회 댓글 14건본문
ㆍ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남편이 집 짓는 일을 하는 사람이니
잘 알아서 했을거구만 개난리네여ㅋ
상식적으로 속안을 말리고
도배를 해얄거 아니에요
작성일
그건 노타치지요
그리고 감자는 왜 빼요?
작성일
죽는 겁은 또 디기많드라고요
거실이 샌다니 이 기회에
할수없이 합방?
작성일
명문인디 아꿉~
좋아요 0작성일
아까 (벼락 아니고) 천둥을 맞았는지
머리가 깨질듯 아픔
그나이~~!!
작성일
헐
조심햐아 ㅠ
난 느 걱정할랭♡
작성일
남편이 집 짓는 일을 하는 사람이니
잘 알아서 했을거구만 개난리네여ㅋ
상식적으로 속안을 말리고
도배를 해얄거 아니에요
작성일
ㅋㅋ
바람 잘 날 없는...
작성일
죽는 겁은 또 디기많드라고요
거실이 샌다니 이 기회에
할수없이 합방?
작성일
그러게 말예요
거실이었군요~
방은 갑갑할텐데...
작성일
방바닥에 먹을꺼는 많드라
납작복생이 , 크휘,
오널은 순두부랑 수박 늘어놨을겨!
작성일
그건 노타치지요
그리고 감자는 왜 빼요?
작성일
집에 물이 샌대여?
좋아요 0작성일
천장이 물새서
주인이 장마 끝나고 고쳐주기로했는디
낭ㅅ편이 벽지다뜯어냇다고
므슨새뀌 등등 ㅋㅋ
곰팡내나서 죽는다네요
작성일
ㅠㅠ
저도 오늘 장마로 집이 새는지 방문 간거예요.
고쳐준다고요.
복지 좋아요.
바화네도 알아보라고 해야겠네요.ㅠㅠ
작성일
ㅂㅎ네는 월세라 주인이 다 고쳐줘요
장마 기간 끝나고 고쳐준단걸
못참아서 주인이랑 투닥요
작성일
ㅠㅠ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