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늘밤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233명

자유게시판

4/오늘밤엔

작성일 23-07-21 00: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29회 댓글 1건

본문

봉숭아 물을 들일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


오늘 길가에서 봉숭아 한 움큼 따왔는데

엄두가 안 나네.

명반도 찾아 놨는데...


같이 일하는 아짐은 어제 봉숭아 물을 들였다고 보여주던데

희끄므레하게 진하지가 않더라.

소금만 넣었다고 하네.


난 명반을 넣고 빨갛게 들일려고 한다.

발톱도 들일 생각~~


요즘 발찌 열심히 하고 다니는데

봉숭아 물들이면 더 예쁘겠지?ㅋ


추천6

댓글목록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발찌 사진 올리봐라 악서사릴 무지 좋아하네 전에 사진봉끼 홍대에서 산 거 나 꺼 해야가쓰

좋아요 0
전체 13,592건 12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