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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화가 혼자 날궂이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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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03회 작성일 23-07-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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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야 내가 너의 찐친이냐?

맨날 가족들한테 따 당하고

미위에서도 따 당하고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칠순잔치가 낼 모랜데

여자의 인생이 가련한지고

연민의 정을 느껴 좀 잘해줘야지 생각으로

악플을 자제하고 선플 좀 달아줬더니

아주 그냥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는구나

비행기도 높았다가낮았다가 급변하지는 않거늘

조울증 환자처럼 사람을 가지고 노는구나.


야야 조용히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 얌전히 두기나하렴.


그리고 유년의 추억소환 좀 했기로서니

뭘 또 바르르 나방 떨 듯 하냐?

알은체 말으~~

피곤하다야.


너의 주님

예수님 하고나 친하게 지내거라.

나무관셈타불~~

추천8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울증이아니제?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요새 증신과약 자꾸 걸르는 듯 하네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처럼 전기충격요법을 써야하나?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조울증이아니제?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요새 증신과약 자꾸 걸르는 듯 하네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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