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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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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조회 954회 댓글 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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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빵님 .
요 근래 제 두개의 글에 댓글을 하나도 안달으셨던데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너무 어려운 문제라서...
사실은 숙고 중이예요
교육방송 본 것 중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그건 예전에 좀 봤었고
요즘 뜬다는 오은영 방송은 본 적은 없는데
두 개가 연결된다고 봅니다
작성일
ㅋㅋ
제가 나름대로 의견이 있다 해도
답글은 쓰지 않았을 겁니다
선무당 사람 잡기는 싫거든요
다만 그런 의문 제기에 대해 관심 갖는 이유는
제게 생각할 거리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그 부분은 따블님이 잘 아실겁니다
넛지 (nudge effect)에 대해서
여러번 언급하신 걸로 봐서요..,
작성일
우문현답의 좋은 예시를 보여주시는 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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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교복입느라 성인팬티 스타킹 처음 신었는데
엄마가 시장서 열개묶음 사다놓은거로
근디 이기 자꾸 흘러내려서 재우 끌어올리는디
너모불편
불편사항 얘기하니 비비안인지 비너슨지 백화점서 사다줬는디 짱짱한대신 비싸서5켤사왔다고
불투명 스타킹 난 너모 좋아 특히 팬티 스탕킹
시방도 쇼핑백 가득 반짝이 스타킹도 천지인ㄷㄱ
요새는 신으믄 비싼거 월포드 신는데 사이즈가 스몰 미듐라지있어서 선택적으로 살수있는디
한켤레당 7만정도여
작성일
시장 제품이 싸이즈가 안 맞은 모양이예요
흘러내릴 이유가 없는데요
90년대 중반이었던가?
기능성 속옷 나왔다고 난리였는데
쳐진 힙 올려준대나 머래나
근데 시장 제품 입은 여자들은
힙 라인이 너무 돋보이더만요. 큭
너무 세게 조여서 글쵸 잉
작성일
ㅋ 먄 추를 깜박 혓1추
내는 90년초에 고딩이라
아마 시장 3처논짜리 팬티스타킹 였을겨
그때는 성능이 후져서 고탄력시장표 읎
한3년 지나니 시장도 고탄력나오드라고
남대문가믄 발목스타킹 잘 나와서 살색 발목 한묶음 사신은적도 있는디
ㅎㅎ 벌써 인날여~
난 기능성 속옷은 뽕브라밖에 안혀봣
궁디가 커서 빤스 입음 궁디살 삐져나와야
작성일
아니 팬티스타킹은 줘 땡겨올리면
흘러내리지는 않을 건데요?
싸이즈가 맞지 않았나?
나 스타킹 전문가? 큭~~!!
아니죠 아니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