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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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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23-08-04 19:03

본문

  =1:29:300 

(Major Incident<Minor Incident <

Near misses)


ᆢ텃밭에 들렀다가.

호박잎은 부러진 우산이 되었고

호박꽃은 박색에 웃지도 않고

입을 다물었다. 안 덮다고 우기는데

덮다.


요즘 "민어"에 꽂혀서 재 주문했다.

목포로 여행가시면 "영란횟집" 추천한다.

가본지 오래다. 민어도 한철이잖아.

지금 딱 먹기좋다.


잼버리나 칼부림 사건은 무수한 전조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또는

무감각하게 받아들인 것이 터졌다.


미국의 경우는 총기소유가 허용되니까

글타하자.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경제쇠망과 더불어 나타나는 전조현상을

보인다. 배울거를 배워야지.


경제적이나 사회적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돌출적인 사건이 잦다. 자살율이 높은 것도

경제적 문제 아니겠어.


그럼 이걸 끊어주는 것이 복지 지원이다.

하인리히의 도미노 이론을 깰 수 있는

비책이다.


지금 ᆢ

우리사회 어딘가에서 갈등을 폭발시키는

요소가 풍선처럼 배를 불리고 있다.


잼버리ᆢ 정치인들 잇속으로 쑈하는

거로 밖에 안 보인다. 아이들 안전이 우선이지!


# 아이 c바 BBC에 외신들이 연타석으로

보도한다. 쪽팔리는 건 왜 내 몫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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