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말 바캉스에 촌스런 가방 들고가볼까?
작성일 23-08-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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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728회
댓글 8건
본문
분홍색이라 촌스러워서 안 드는 가방인데
주말에 이거들고 바캉스 갈까?ㅋ
그러고 보니 좋은 가방이 없구먼요.
빈폴 둘러메고 직장 다니고
에트로 전에 코코서 싸기에 사서 둘러 메고 다니고
아이그너 딸 사줬는데 싫대서 둔 거 있고
조만간 주식해서 돈 벌면 명품가방 좋은 거 하나 장만 해볼까 싶은데...ㅋㅋ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분홍 쥑이네
1
너가 들면 이쁘겠다
핫핑크네
넘넘 예쁘다
와우
굿굿
디자인도 이쁘공
파란 가방도 진짜 짱 이쁘네
감각이 제법인데
외출할 때 사진 요망
가방 색깔 진짜 이쁘다
쌩유요
ㅎ
기도했다
잘 될 껴
태풍 안 날아 갈끼다
이흐
/////
작성일
보사 온냐 방가?
요 인간님 명품 가방이 지천에 널렸구만
에토르도 보이고....아이그너에....
가진거라고는 쩐이요 남는것은 시간 뿐이니....개부럽당
무엇을 사더라도 그것은 본인 몫이다
단 : 쩐이 없다고 오뉴월 매미처럼 울지 안아야 한다
남의 편에게 부탁 얘기하지 마셈
애인 사주기도 버거울텐데....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차 앤이 있는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네야.
그럼 내돈내산으로 좋은 가방 하나 장만 해야겠는데
주식에서 따야사지.ㅋ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분홍색은 조카가 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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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한테 명품 가방 사달라고 함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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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야 분홍가방 거의 새건데(한 번 듦)
필요하면 줄게. 말해라.ㅋ
폭력근절중입니다
작성일
갖고 싶은디 니가 더 어울린다야 고맙다 들고 다녀 장난아니게 이쁨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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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에코백 서른 개 정도 있던 거 모두 처분 하고 열 개로 번갈아 가면서 둘러메고 다니는 중...
가방욕심은 없어서....쩐도 없거니와...
직장 다닐 나이도 지나가고...
비워야지 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