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당일
작성일 23-10-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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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778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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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곳이 없는데
아들 추석빔겸 운동화나 사줄까하다
문 연 나이키 한 곳 찾아서 갔네 ㅋㅋ
아들 티2 후드1 운동화 1
나 덩달아 운동화 1 반바지 2
애덜아빠 반바지 1 티 1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주 크지 않은 매장 내에서도 아들 아범을 여러번 잃어버렸네 ㅎㅎ
난 운동화 살 맘이 읎었는데 응대직원이 얼마나 손이빠르고
친절한지 네켤레를 신어보고 샀네
난 친절하고 손빠르고 추석에도 일하는 직원이 진정 사장이라 생각해
그 많은 손님들 다 받아주면서도 얼마나 친절한지
감동였네
아마 십년 후 즈음엔 사장님일겨~~!
추천6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운동화 한켤레 사고 내 신발 3켤 버렸네 ㅋㅋ
더버려야되
야한달
작성일
추석에 영업한곳 다 대박났을겨
특히 음식점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대박여 틈새시장
사람들이 쇼핑하고픈ㄷㆍ 문 연 곳이 읎드랑게
미어터지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