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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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5건
조회 809회
작성일 23-10-17 22:57
본문
캡처 트라우마는 잘 극복하신듯
하네요
참 크네요 얼굴
심술보도 가득 차서 어르신 답지않게
엄한 부위서 겸손을 떠느라 아래로
늘어지고 있네요
얼굴을 뵈주지 말던가 젭알
보여줬으면 입이나 닫고 있으시던가
양심도없이 애정사 연애사 운운하며
내 원망을 하신거란 말이에여?
화딱지 내두 할말 없죠?
리브팜 카페에요?
사장 참 인성 굿이네요
어르신이 칭찬할만해요
남의 영업장서 맨발로
양반 다리 하구 앉아있는데도
눈도 안 흘겼나보네요
그르케나 보사 갈구더니
결국 보사 흉내를 내구 있으시네요
부러워 질투했다는 반증이에요
보사랑 같아보이긴 어렵겠고요
세상에 이런일이나 실화 탐사대
보면 말이죠
많이 배우고 영어도 불어도 능통한
이상한 사람들 더러 있거든요?
잘나가다 어디서 어긋났는지 모를
그래서 지금은 이상한 그런 사람으로
바줄지는 모르겠네요
라깡 정신분석 책 한권 들고다니세요
좀 배운사람 같아 보이게요
내서방 땅콩 먹은거로
콧등을 찍더니 뭔 기부래요
은혜는 하나님에게 받고
시주는 부처님에게 할 양반이네요
오늘의 커피 드링킹 하셨으니
날밤 까실덴데 밤새내
열받지는 마세요
주고받기 하루이틀인가요 뭐
그나이 하세여 어르신!:;_;;;._%;: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으르신이라 까페서 양반다리 하구 앉았는가바
요새 으르신이 잘 묵는가 살이 마이 쪘드라고
문페이스 인줄 알았당게~~
야한달 작성일
눈 안치켜져도 충분한 양아치 자세ㅋ
좋아요 3
루라 작성일
옳소이 ㅋ
그으르신 --> 그르신 --> 추접르신--> 똥깨르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몬 내 눈 흉내를 낸다고 저 난리인지 ㅋㅋ
좋아요 3
공룡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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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라 작성일
옳소이 ㅋ
그으르신 --> 그르신 --> 추접르신--> 똥깨르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으르신이라 까페서 양반다리 하구 앉았는가바
요새 으르신이 잘 묵는가 살이 마이 쪘드라고
문페이스 인줄 알았당게~~
야한달 작성일
눈 안치켜져도 충분한 양아치 자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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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몬 내 눈 흉내를 낸다고 저 난리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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