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도 신자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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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1건
조회 838회
작성일 23-10-22 21:29
본문
신이 존재하는지, 정확히 하나님이
존재하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댓글목록
아싸 작성일
찌질한 잔챙이 악질 바람화상에겐
질투하고 분노할 일 외엔 달리 이루어질 일은 없다고
전하랍니다... 사막신 왈 ㅋ
야한달 작성일
질투 당하고있다고 생각하던데요?
좋아요 8
아싸 작성일
추하고 뻔뻔한 악인을 질투할 인간은
단 한명도 없단것 조차 모르는
자기객관화 안되는 사악한 나르시스트 바람화상 ㅋ
노을 작성일
"의지가지 할데 없는'에서 측은지심이 들기도
하네요ㅎ
그래도 천하무적 바녀사님 화이팅ㅎ
어제보단 기온이 좀 올랐어요
출 퇴근길이 가을의 선물같은 날이예요~~
야한달 작성일
각자의 신이 다른거 아녀?ㅋ
밤대신 고구마
청심 작성일
여기 우아하게 고독한 사람 추가요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김정호 노래 참 많이 들었었는데...유년부터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의지가지 할데 없는'에서 측은지심이 들기도
하네요ㅎ
그래도 천하무적 바녀사님 화이팅ㅎ
어제보단 기온이 좀 올랐어요
출 퇴근길이 가을의 선물같은 날이예요~~
야한달 작성일
오늘 친구들과 가락시장 갔는데
혹시 나빵 장보러왔나 두리번거렸지ㅋ
낮엔 살짝 덥드라고
노을 작성일
나빵님 가락시장 안가고 어딜가신겨ㅎ
좋아요 0
김산 작성일
신은 공평하게 베두인과 유대인에게 만나를 주었지만, 밤은 내려주지 않았다.
ᆢ달녀사 밤에 밤 먹어^
야한달 작성일
각자의 신이 다른거 아녀?ㅋ
밤대신 고구마
김산 작성일
이슬람은 유대교에 비하면 신흥종교지. 여의도 순뽁음 교회처럼.
ᆢ다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잖아^
아싸 작성일
찌질한 잔챙이 악질 바람화상에겐
질투하고 분노할 일 외엔 달리 이루어질 일은 없다고
전하랍니다... 사막신 왈 ㅋ
야한달 작성일
질투 당하고있다고 생각하던데요?
좋아요 8
아싸 작성일
추하고 뻔뻔한 악인을 질투할 인간은
단 한명도 없단것 조차 모르는
자기객관화 안되는 사악한 나르시스트 바람화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