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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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07회
작성일 23-10-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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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느라
아파트 총회 처음 해서 꼭 가봐야 하는데 못 가봐서 아쉽네요.
남편 보고 꼭 가라고가라고 했는데...ㅠㅠ
남편도 놀러 가느라 안 갔더라고요.ㅠㅠ
뭐 하나 맞는 게 없지말임다.
저는 남의 편이 저렇게 나오면 더 어긋장을 놓으면서
안 되기를 빌면서 정말 안 되면 고소해 합니다.
믿거나말거나~~
저야 선약이 먼저여서 못 간다고 가보라고 했는데
어쩜 그럴 수가 있는지~~
평생 살아보니 눈 씻고 봐야 눈만 깨끗해졌지말임다.
무늬만 부부 맞고요.
남과 더 친하게 살아가지 말임다.ㅋ
그나저나 오늘 저녁 안 먹고 이것저것 군것질 했더니 뭘 잘못 먹었는지 속이 안 좋네.ㅠㅠ
아님 모처럼 글을 올려서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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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낭만시인 작성일
1~5번 중간에 안 끊어지도록 미리 공간부터 만들어놓는 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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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나저나 체한 듯해서 손끝 네 군데를 땄는데 좀 괜찮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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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1~5번 중간에 안 끊어지도록 미리 공간부터 만들어놓는 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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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런 건 아니고요. 할당 5개 쓰려고 미리 번호를 적었지말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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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화장실 다녀와서 할당 함 채워 볼게요. 아무 얘기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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