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독백"
작성일 23-11-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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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조회 831회 댓글 7건본문
<바하님에게 바치는 노래>
읊조림속에 고독에 대한 사유가
녹아있습니다
밑도끝도 없는 추상적 고독
피해자로서의 고독 잠시 묻고
가사 음미하며 들으라고 첨부합니당
가사 첨부는 특벼리 미리 클스마스
선물이라우
*****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달 누부야 방굽?
준딴따라인데 ㅋ 이런 음악이 있다는거,,,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작성일
달님 방가요
들려 갑니다
오늘 월요일 즐겁게 시작해요
작성일
방백(傍白)이라 해도 되겠네. 산울림도 독백이긴 혀^
좋아요 1작성일
방백(傍白)이라 해도 되겠네. 산울림도 독백이긴 혀^
좋아요 1작성일
달님 방가요
들려 갑니다
오늘 월요일 즐겁게 시작해요
작성일
달 누부야 방굽?
준딴따라인데 ㅋ 이런 음악이 있다는거,,,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작성일
오래된 노래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져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작성일
외로울수는있지 받아들이면 문제가 안되고
엄한디서 따스함을 채우러하면
오히려 외로움이 더더 커지니 그게 문제지
작성일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쪽빡날듯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