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작성일 23-12-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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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571회
댓글 3건
본문
ᆢ우선 ᆢ
아래 익명질은 날 욕한거로
알고 있다.
(동지부적이고 뭐고 치우고
개뻔뻔한 자석이)
저렇게 천연덕스런 모습이
우리가 사는 삶이다.
비참하지ᆢ
시간이 없어서 지나쳤지만
인마야 숨겨도 보인다.
어이구 태연한 척질은ᆢ
주 차삘라마.
정신차려라?
이게 우리가 사는 현실이제^
ᆢ분명 익명방에서 날 10을거다.
이불속 만세!
추천3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이샤끼도 지 글에 지 가 댓글질 하는구먼?
좋아요 29
김산 작성일
이새킨 지 정체 노출된지 모르고 계속 까분다. 푼수도 이런 푼수가 있나ᆢ
ᆢ이러고 무조건 산이 탓이라고 씨부려재키제! 추악한 놈.
김산 작성일
글 낭비될까. 여기 bin이라는 인간이 있지? 조빱같은 ᆢ인간이하지.
ᆢ조심혀 ᆢ시궁창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말게나. 조만아! 니같은거 열트럭 와도 생깐다. 기들어가라?
호랑사또
작성일
이샤끼도 지 글에 지 가 댓글질 하는구먼?
좋아요 29
김산
작성일
글 낭비될까. 여기 bin이라는 인간이 있지? 조빱같은 ᆢ인간이하지.
ᆢ조심혀 ᆢ시궁창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말게나. 조만아! 니같은거 열트럭 와도 생깐다. 기들어가라?
김산
작성일
이새킨 지 정체 노출된지 모르고 계속 까분다. 푼수도 이런 푼수가 있나ᆢ
ᆢ이러고 무조건 산이 탓이라고 씨부려재키제! 추악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