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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3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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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시인
조회 265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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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와우 풍차마을 저도 가봤네유~~
치즈 많이 사오고 나막신도 사오고 두루두루 사왔네유~~ㅋ
얼굴을 까유!!
보이는사랑
작성일
와우 풍차마을 저도 가봤네유~~
치즈 많이 사오고 나막신도 사오고 두루두루 사왔네유~~ㅋ
얼굴을 까유!!
낭만시인
작성일
저기서 둥글고 큰 치즈 2개 사와서 처가집에 하나 주고... 겉에는 왁스로 코팅해서 보관은 오래할 수 있는데 너무 짜서 거의 못 먹고 다 버렸어유~ 소금 덩어리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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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치즈 많이 사와서 여기저기 돌렸네유~
장식품들 몇 개 사오고요.
나무로 만든 튤립 싸서 몇 개 사왔네유....노란 나막신도유~~
낭만시인
작성일
치즈 안 짜던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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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먹을만 하던대요. 아주 맛나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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