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일 24-01-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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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436회
댓글 9건
본문
드뎌 2024년이 돼서 한 살을 억지로 더 먹습니다.
올해는
시기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고
비속어도 사용하지 말고
...
좋은 글과 더불어 건강, 행복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잘 살아 낸다면 후회하고 미련 남는 과거가 눈곱만큼이라도 희석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 첫 글을 남기고파 몇 자 적으려고 들어와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인생은 지금부터~~
추천1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의 나의 글이 사라졌네요.
누군가가 신고해서 삭제처리 됐나봅니다.
딱히 신고받을 하자는 없는 글이었으나 또 어떤 사람에겐 불편을 드렸나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세상사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얏호~~
올해 일등으로 글을 적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ㅎㅎ
야한달
작성일
보사님 올한해 무쪼록 건강하세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달님도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올해도 즐겁게 미위생활 합시다.ㅎㅎ
파이팅~~
낭만시인
작성일
보사님도 올해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낭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부탁드려요.
청심
작성일
보사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4년에는
보다 건강하시며
보다 즐겁고 행복하시고
하시일들이 모다 뜻 하신바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저 역시 버선발로 새해 맞았습니다 ~
새해 첫 댓글 인가요 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첫 댓글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얏호~~
올해 일등으로 글을 적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의 나의 글이 사라졌네요.
누군가가 신고해서 삭제처리 됐나봅니다.
딱히 신고받을 하자는 없는 글이었으나 또 어떤 사람에겐 불편을 드렸나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세상사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바화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