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속의 빈곤
작성일 24-01-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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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386회
댓글 3건
본문
풍요 속의 빈곤은 케인즈.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케인즈의 평전은 1.200 페이지 정도
나온게 있다. 관심있는 사람들만ㅠ)
소득ㆍ소비ㆍ투자가 감소다.
세수가 줄어든다.
보이지 않는 큰 손 정부 재정지출도
줄인다.
이게 한국이 처한 현실이다!
나선형 고리라 한다.
경제학 초보자라도 배운다.
ᆢ복잡한 경제논리 설명하기 귀찮거니아
스맛으로 쓰려니 눈이 아프다.
중요한건 우리의 삶이고 현실이다.
밥먹고 사는 것ᆢ
막으려면 ᆢ
더 임팩트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발상의 전환이나.
없다!
대통령의 신년 메시지 보니까
자기만의 세계에 같혀있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통계청이나 한국은행 수치도 모르더라.
(개무식 한거지)
내가 벌어서 빚갚고 ᆢ가족 부양한다고
하자. 소득이 감소하여 어렵다고 해.
그럼 ᆢ쓸 돈이 없잔아.
단순한 논리야.
방법은 사회적 자본 형태의 의료비나
복지예산 늘이고 ᆢ정부 재정지출
늘이면 된다(케인즈 말 핵심은 유효수요다)
문재인 정부 코로나 경제정책 비판했는데
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ᆢ홍모시기 경제부총리
짜르라고 ᆢ(나중 관계자 말 들었는데 ᆢ
할 사람이 없었데)
우린 이미 이런 구렁텅이로 진입했다.
악순환의 순환고리로 ᆢ
서서히 우리의 숨통을 죽일거다.
금방 죽지는 않아.
직장 유지하는 것도 투자다^
ᆢ추천곡: 허림 시인의 "마중" 난 바리톤
풍이 좋더라.버티는 힘이지.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세일즈 하기가 쉽냐고요?
안 되면 계속 노력해야 한 건이라도 하는 게 세일이지.
도와주자....기도해.
악담하면 안 돼. 국가를 위해 힘을 실어줘야지.ㅎㅎ
김산 작성일
핵심은 투자 받았느냐 이거 아니겠어. 돈 써라 다녔지.
네들란드 방문도 글타. EUV 장비 인텔에 먼저 공급했어. 총리는 총선에 패배하고 정계은퇴까지 선언한 상황인데 갈 필요가 없는데 ᆢ
이재용 사법문제로 삼성이 잘 보이려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ᆢ더 말하기는 정보지 수준 보고라.
바람 찹네. 마트 갔다가 손이 시려서^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도 윤석렬 대통령 세일즈 하러 열심히 다니잖아. 각 국에...
대통령 첨 해보는데 힘을 실어주자야.ㅎㅎ
김산
작성일
핵심은 투자 받았느냐 이거 아니겠어. 돈 써라 다녔지.
네들란드 방문도 글타. EUV 장비 인텔에 먼저 공급했어. 총리는 총선에 패배하고 정계은퇴까지 선언한 상황인데 갈 필요가 없는데 ᆢ
이재용 사법문제로 삼성이 잘 보이려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ᆢ더 말하기는 정보지 수준 보고라.
바람 찹네. 마트 갔다가 손이 시려서^
보이는사랑
작성일
세일즈 하기가 쉽냐고요?
안 되면 계속 노력해야 한 건이라도 하는 게 세일이지.
도와주자....기도해.
악담하면 안 돼. 국가를 위해 힘을 실어줘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