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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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앤온
댓글 6건
조회 794회
작성일 24-01-17 15:50
본문
나의 휴민트를 가동 해 볼까 한다.
이방의 이상한 놈이 자신의 휴민트로
나빵여사에게 성폭력을 가한 것처럼
사기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어찌 보면, 직업정신에 맞는 행위이기도 하다.
근데, 이 이상한놈은 아무런 이익도 없는 일에 거짓말을 해된다.
그것도 아주 허접한 거짓말.
누가봐도 백수인데 회사를 다닌다는 거짓말 등..
뭐 이루 말할 수가 없을정도로 수두룩빽빽이다
이러니 이상한 놈이라고 할 수밖에
아니 부르기 좋게 아Q 동생 빠 Q라고 부를까나...
이 빠 큐놈에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정작 쓸 말이 없다 ( 뭔 말이지..)
암튼, 나의 휴민트 정보를 풀어보겠다.
오래전, 빠 큐가 쉼터 부산 모임에 참가했었다
첨과 끝, 앙리, 탱크, 등등 여러 명이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다.
술 취한 첨과끝의 주사가 심해졌다.
악을 써대고 지라를 떨어대는데, 쉼터모임이 문제가 아니라 술집 전체의 개진상이 되었다.
그걸 본 빠 큐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살살 눈치나 보면서
속으로, 아 참나~ 아 미치건네 ㅜㅜ 이렇게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앉아있었다.
우리의 빠 큐는 원래 말을 좀 더듬고 틱장애가 있다.(빠 큐의 글과 똑같다고 보면된다)
그 개진상의 아수라판을 앙리가 제압하고 정리했다
정작 용기를 내야할 때, 빠 큐는 겁먹은 똥개마냥 꼬랑지만 바짝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또, 어디선가 부울경 모임이 있었다.
술자리를 파하고 무리지어 나왔는데,
빠 큐가 노상에서 갑자기 같은 일행 여자가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꽈추를 꺼내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그 여자분은 얼마나 놀랬을까
이상 나의 휴민트 정보이다.
전화해보면, 장소, 참석자 다 알 수 있지만, 생략하고 대충 이야기했다.
빠 큐의 성폭력성 휴민트보다 좀 강도가 약하지만,
빠 큐의 변명이 궁금해진다.( 부인하면 D진다?)
휴민트엔 휴민트로~
댓글목록
온앤온 작성일
댓글들 달지 마세여
이상한 너미 이상한 소리 할 거 같아서여
모브2 작성일
찌질이가 무서워서
눈치 보면서 댓글도 못 쓸
그런 짬밥은 아닙니다
어떤 여인에 대한 판단은
여인의 서방만 가능한 겁니다
( 팩트든 루머든)
서방도 뭣도 아닌 찌질이가
함부로 지껄이면 강퇴가 답!
강퇴로 해결 안될땐 고소가 답!
온앤온 작성일
안녕하세요 모브2님
안 좋은 글 밑에서 인사하네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도 나고
암튼 찌질이 댓글은 캡쳐해뒀어요
기회봐서 영자에게 보내 강퇴를 시키등가 할라구요
호랑사또 작성일
아마 이 글 근처에도 안오고,
못본척 또 주식이야기나 하겠죠 뭐.
온앤온 작성일
그냥 쭈욱 혼자서 주식이야기나 씨브리덩가
애색기가 주기적으로 욕질을 해대니 참놔
호랑사또 작성일
아마 이 글 근처에도 안오고,
못본척 또 주식이야기나 하겠죠 뭐.
온앤온 작성일
그냥 쭈욱 혼자서 주식이야기나 씨브리덩가
애색기가 주기적으로 욕질을 해대니 참놔
호랑사또 작성일
주기적으로 매타작 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좋아요 6
온앤온 작성일
댓글들 달지 마세여
이상한 너미 이상한 소리 할 거 같아서여
모브2 작성일
찌질이가 무서워서
눈치 보면서 댓글도 못 쓸
그런 짬밥은 아닙니다
어떤 여인에 대한 판단은
여인의 서방만 가능한 겁니다
( 팩트든 루머든)
서방도 뭣도 아닌 찌질이가
함부로 지껄이면 강퇴가 답!
강퇴로 해결 안될땐 고소가 답!
온앤온 작성일
안녕하세요 모브2님
안 좋은 글 밑에서 인사하네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 화도 나고
암튼 찌질이 댓글은 캡쳐해뒀어요
기회봐서 영자에게 보내 강퇴를 시키등가 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