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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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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4-01-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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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건 그립지.

후회로 첩첩이 쌓인게

내 삶의 나이테니까.


고통에 성공과 약간의

영화도 화양연화처럼

지나갔다.


ᆢ아래 온이가 자신이 우월하다는

은근슬쩍 올렸지만.


우린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낀다. 보통ᆢ여기서 싸우더라도

마지막 숨통은 살려준다.


첨이나 나나 그냥 일반적인 인간이다.

온앤온도. 당신 주변들 사람.

특별한 거 없다.

(굉장히 오버슈팅에 허세다)


첨이는 한다리 건너면 아는 처지다.

그가 아는 자동차 지점장도.

첨이는 자동차 보험이라 추측하는데

이게 연관되어 있거덩.


"같은 말 반복하거나 맥락 모르면

대꾸하기도 싫다. 지겹다"


첨이도 인간이고 색불이도 인간이다.


지나간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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