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날이 좀 풀렸더라
작성일 24-01-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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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61회 댓글 1건본문
어젠 너무 추우니까 센터에서
재택근무 하라고 해서 집에서 전화만 했다.
재택근무 하니 아주 편하고 좋더라만.
집안일 하면서 일도 하고...ㅎㅎ
하루 알차게 보냈다니까.
집안일도 많이 하고... .
혹한기, 혹서기에 가끔 재택근무가 있나봐~~
오늘은 방문해서 치매검사, 우울증검사, 삶의 척도 검사, 기억력감퇴 검사, 복약안내서 작성을 하고
결과 설명 하고 그러니 시간이 훅 가더라.
어디 치매검사만 하는 직업없나?
딱 편하고 좋던데...
낼도 검사~~직무교육....
쭉!!!
조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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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집에서 쉬면 지겨웠을 텐데 하루 5시간 일하니 시간도 잘 가고 오후 여유도 있고 좋다.
그런데 계속할지말지는 딜레마다.
그 어떤 일이든 새로운 일은 신선하긴 한데...
좀더 지켜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