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2
작성일 24-01-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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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420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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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퇴근하자마자 쌩 달려서 코코 다녀왔다.
자급제폰이라 직접 깔아야 하는데 깔줄 몰라.ㅎㅎ
폰이 무식하게 크구먼.
유튜브에서 방법 찾아 보든가 아님 낼 대리점 가서 깔아달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오늘 테블릿피시도 하나 받았다.
앞으로 일할 때 이걸로 일하라고 한다.
인지활동 건강교육 등등 다양하게 활용~~
기계에 치이는 밤이여~~
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보사 실력과 더해진 기술력으로
멋진 사진 작품 기대하겠소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열심 배워얄 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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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작성일
좋아비네. 낸 전 모델인데 지 플립은 무겁고 액정도 작아서 노안에 불편하더라고. 테두리가 스틸이야?
ᆢ착 축하혀^
보이는사랑
작성일
울트라여. 각지고 무겁네. 플러스가 맘에 들긴 하더만 노트와 펜이 있어 결정 했는데 써봐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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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마트 간김에 또 이것저것 지르고 왔다.
2월엔 손가락만 빨고 살아얄 듯.
오늘 딸램 원룸 잔금도 590만 원 내주고
돈이 솔솔하게 근 천 만 원이 순삭이네.
통장에 이제 200만 원 남았는데
어떡하지?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