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작성일 24-0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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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시인
조회 327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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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봄을 재촉하는 듯한 비가 살짝 내렸네요.
새해의 첫 절기인 입춘이네요.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날씨가 푹 해서 봄을 느끼고 들어왔음다.
세월 앞에 장사 없도다.ㅎㅎ
낭만시인
작성일
오늘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에 와서 피카소도예전과 이건희컬렉션 보고 돌아가려는 참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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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봄은 멀었지만 입춘이라니 곧 봄이 올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거실의 난도 꽃대가 올라오고
제주도엔 매화도 피었다네요
낭만시인
작성일
오늘처럼 날씨가 포근하면 봄이 금방 올 것만 같아요. 요즘 일하느라 바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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