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싸움,2
작성일 24-03-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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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더로우
조회 447회
댓글 5건
본문
허나마나헌 얘기다.
암튼지간에 쌈이란 게 좋은 거다.
왜인고허며는 쌈두 힘이란 게 있어야 할 수 있는 거니까...
힘이 남아있다는 건 존 거 아니냔 말이지.
난
그거 할 심
외엔 남은 힘이 부족한 거 겉으다.으음...
장삼이사들이야 당연히 감정 싸움이 대부분이지 모.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닌 일들로 분을 못이기거나
하잘 것 없는 자존심 싸움일 거다.
규모에 따라서 제각각 다른 쌈이라구 분류해두
결국은 자신들의 잇속과 배치되는 상대의 반응으로 비롯하는 거다 이거지 모.
외마디를 단말마?처럼 내뱉는 사람도 자신은 글을 쓰고 있노라 하는 일반적이고도
지극히 기초적인 상식을 알지 못하는 뻔뻔함은 무식의 발로일 밖에 다름 아니다.
어린 아이는 결코 피곤해 하지 않는 법이다.
그저 잠을 자거나 깨어나면 움직이거나, 둘 중 하나인 탓에
아이 돌보는 일이 어른으로서는 가장 힘든 노동일 거다.
이해와 설득이 통하지 않는 정신 연령이 감정 싸움을 유발하게 만드는 요인이 아닐까나...
혼자 잘나면 모해.
역지사지조차 할 줄 모르는 기초사고력도 없는 주제에 말이다.
나이가 들면 보인다,웬만해선 그들을 속일 수 없다.
보인다,보여.저기 잠수교가 보인다아...렐렐.
추천35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주옥같은 글
또 빛의 속도로 사라지기 전에
우선 캡쳐부터 ...
도대체 글을 왜 삭제하는건지!?
역지사지 안 되는 인간님 덕에
반면교사 저절로 되어 아주 도를 닦게 생겼 ...
더더로우 작성일
ㅋ와우~~~내사랑골수광신도 추에뤼이....^^*
일케 댓글을 다라떠니 순삭되었지 모여,저번에...아흑...ㅜ.ㅜ
삼인행필유아사직전이라....흐음...
시방 이곳은 약간 흐림.거근?
체리 작성일
여근 밖이 깜깜해서 잘 모르지만
술시라 그냥 매우 좋음 ㅎ
더더로우 작성일
ㅋ아아.................술시라...!
그거슬 잊은 지가 너머 오래되어...ㅜ.ㅜ
누구랑 마시능겨?존 부럽구만...
무슨 맛으로 즐기는 것인지두 궁금.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오늘 쌈질 했는디~~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오늘 쌈질 했는디~~ㅎㅎ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주옥같은 글
또 빛의 속도로 사라지기 전에
우선 캡쳐부터 ...
도대체 글을 왜 삭제하는건지!?
역지사지 안 되는 인간님 덕에
반면교사 저절로 되어 아주 도를 닦게 생겼 ...
더더로우
작성일
ㅋ와우~~~내사랑골수광신도 추에뤼이....^^*
일케 댓글을 다라떠니 순삭되었지 모여,저번에...아흑...ㅜ.ㅜ
삼인행필유아사직전이라....흐음...
시방 이곳은 약간 흐림.거근?
체리
작성일
여근 밖이 깜깜해서 잘 모르지만
술시라 그냥 매우 좋음 ㅎ
더더로우
작성일
ㅋ아아.................술시라...!
그거슬 잊은 지가 너머 오래되어...ㅜ.ㅜ
누구랑 마시능겨?존 부럽구만...
무슨 맛으로 즐기는 것인지두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