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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ㅠㅠ 치질이냐?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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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17회 작성일 24-03-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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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야

시방 치질 걸렸다고 자랑질이냐?ㅠㅠ

난 평생 살아도 변비 한 번 없이 매일 황금 똥을 누는구나야.

똥꼬도 매일 비데에 화장지도 최고급 보들거리는 황토나 벚꽃 화장지를 주로 쓰면서 늘 최대로 우대해주는구나.

똥꼬 관리 좀 잘하자야.ㅠㅠ


치질 걸리면 그리 아프다는데

집에서 좌욕이나 할 것이지 어딜 그리 쏘다니느뇨?

좌욕하고 똥꼬를 바싹 말린 다음 변비 없게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거라.


지칠 넘어 치핵까지 온 것 같은데

수술을 해야할 것 같은데...그걸 의사한테 숨기냐?

의사도 할짓이 아닌 것이 남의 똥꼬를 쑤셔대야한 하니 고통이 따로 없겠으.


글구 50대 지나면 대장에 용종이 많이 생기는 시기이므로

대장내시경은 필수로 하거라. 용종 그거 안 뜯어내면 대장암 오니라.

대장암은 통증도 없어서 아프면 이미 4기고 몇 개월 시한부인생이니라.


참 어떻게 뻔스러우면 치질 자랑을 하나니

대단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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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시 잠을 청해보묘.
자야겠다.
하루종일 잤는데도 또 잠이오니 난 공주인가봐.ㅋㅋ
공주는 잠꾸러기~~
공주 꿈 꿔~~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다시 잠을 청해보묘.
자야겠다.
하루종일 잤는데도 또 잠이오니 난 공주인가봐.ㅋㅋ
공주는 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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